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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콩의 투자정복
Telegram · @dolbikong

🤔지금이 저점입니다 (Tom Lee) source

Posted
2026.07.3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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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 급락은 강제 디레버리징

  • 레버리지 상품 확대로 상승과 하락이 모두 과장됨
  • 최근 급락은 펀더멘털 악화보다 레버리지 롱의 강제 청산 영향
  • 반도체와 메모리 사용량이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한국 증시는 다시 신고가를 갈아치울 것


2. 구조적 성장에 남아 있어야 함

  • 이미 헤지펀드의 기술주 익스포저가 수년 내 가장 빠른 속도로 축소됨
  • 약한 손과 레버리지 포지션이 상당 부분 정리돼 바닥에 도달함
  • 반등 신호를 기다리다가는 더 높은 가격에서 추격 매수하게 될 것

3. 메모리주의 낮은 PER은 저평가인 동시에 사이클

  • 엔비디아는 CUDA와 업그레이드 수요가 있어 성장주 멀티플을 받음
  • 반면 반도체는 최종 고객과 거리가 멀어 중복 주문과 과잉 증설 위험이 존재
  • 따라서 사이클 고점으로 갈수록 PER이 낮아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 핵심은 멀티플 상승보다 향후 실적 전망치가 계속 상향되는지임

4. AI는 언젠가 버블이 되겠지만, 아직 아님

  • 2000년 시스코는 PER 200배와 비현실적인 수요 가정을 기반으로 했음
  • 현재는 하이퍼스케일러가 실제 데이터센터와 장비에 자본을 투입 중
  • AI 이용률과 생산성도 아직 초기 단계라 추가 확장 여력이 큼
  • 오히려 조정 직후 시장이 일제히 고점론을 외치는 점이 버블 말기와 반대되는 신호

5. 하반기 핵심 테마는

  • 인프라뿐 아니라 빅테크,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크립토 등 AI 다운스트림으로 상승이 확산
  • 유가발 인플레충격은 이미 정점을 지났고, 주거비와 임금 상승도 둔화 중
  • 인플레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질 수

6. 크립토는 밈에서 금융 인프라로 이동

  • 약세장으로 관심이 사라진 현재가 오히려 기대치와 레버리지가 초기화되는 구간
  • 규제 명확화가 진행되면 기관 자금 유입이 확대
  • 다음 사이클의 중심은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RWA
  • 특히 이더리움을 월가의 금융 결제·정산 레이어로 강하게 낙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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