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급락은 업황 훼손 아닌, 레버리지 청산과 광기 수준의 비관론 때문
· 중요 포인트는 익숙한 HBM·DRAM 강세가 아님. 2027년까지 NAND가 DRAM보다 더 타이트할 수 있다는 것
· 현재 메모리는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이 매우 매력적인 구간
1. NAND 공급 부족 지속
- 공급사 재고 2.6주로 정상 수준인 5주의 절반
- 빅3가 HBM·DRAM 생산을 우선하며 NAND 증산 제한
- 신규 설비 공급은 빨라도 2027년 하반기부터 반영
- Citi는 2027년 NAND가 DRAM보다 더 타이트할 수 있다고 전망
2. AI가 NAND 수요까지 견인
- QLC SSD, KV 캐시, 추론용 스토리지 수요 증가
- 내년 서버용 수요가 전체 NAND 소비의 50% 이상 차지할 전망
- Vera Rubin과 GPU 인접 메모리인 HBF가 추가 수요 촉매
3. 서버 DRAM 가격도 강세
- 64GB 모듈 가격 전망
- 2Q 1,300달러 → 3Q 1,600달러 → 4Q 1,800달러
- 중국 소비재 수요 둔화와 AI 서버 수요를 구분할 필요 있음
4. 중국 공급 위협은 제한적
- CXMT·YMTC 증설은 대부분 범용·성숙 공정에 집중
- 첨단 EUV 공정은 선두업체 대비 5년 이상 격차
- HBM·첨단 서버 메모리 시장을 흔들 수준은 아님
✍️시장은 HBM, DRAM 강세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SSD 수요, 낮은 NAND 재고, 늦어지는 공급 확대는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상태. 시장의 NAND 이익 체력을 과소평가에 주목할 시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