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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콩의 투자정복
Telegram · @dolbikong

🔹ETH, 가격이 내러티브를 되살리고 있다? source

Posted
2026.07.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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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트위터에서 ETH 쉴링, 강세론이 눈에 띄게 늘었음. 불과 1~2주 전만 해도 회의/약세론이 주류를 차지했지만 현재는 가격이 관심을 만들고, 관심이 서사를 만드는 단계

2. 다만 이번에는 가격이 오른 뒤 이유를 끼워 맞추는 수준은 아님. ETH 현물 ETF는 3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고, 최근 2주 동안은 ETH가 BTC보다 많은 자금을 끌어왔음

3. 공급 측면도 우호적. 전체 ETH의 33.7%가 스테이킹에 묶여 ATH를 기록했고 거래소 잔고는 감소함. 반면 펀딩과 레버리지는 완화돼, 최근 반등은 현물 수요에서 비롯한 걸 알 수 있음

4. 최근 룩온체인은 신규 지갑 3개의 $50M 규모 고래의 현물 매수까지 포착하기도 함. 기존 보유 물량은 스테이킹으로 잠기는데, ETF와 고래를 통한 신규 수요가 유입되는 모습

5. 핵심은 ETH의 한계 매수자가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
그간 ETH의 가장 큰 문제는 그래서 누가, 지금, 이 가격에 살거냐였음. 지금은 ETF와 고래 매수가 들어오고 유통 가능 물량은 줄었음

6. AI/반도체로 몰렸던 자금 중 일부도 크립토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소외·저평가됐다고 인식해 넘어오기도 함. ETH 언더웨이트 포지션이 정상화될 조건이 만들어지고 있음

7. 센티멘트 측면으로만 보면 그간 가장 좋은 느낌. 다만 지금은 낙관이 정당화되는 구간이지, 낙관 자체가 매수 근거가 되는 구간이라고 하긴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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