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ng…
Connecting…
View all
돌비콩의 투자정복
Telegram · @dolbikong

🔄AI 시대의 승자는 삽과 전선 (BCG) source

Posted
2026.07.14 00:10
Views
818
Forwards
12
Images
1

1. BCG가 2,368개 기업의 2021~2025년 연평균 주주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상위권은 광산 24.6%, 항공우주·방산 23.5%, 석유·가스 22.9%, 전자부품 22.8%, 건설 22.0%가 차지

2. 가장 극적인 변화는 기술 섹터 내부에서 발생함. 기술 하드웨어는 8위, 전자부품은 4위에 올랐지만, 소프트웨어·IT 서비스는 전년 4위에서 31위로 추락했고 수익률도 15.7%에서 4.8%로 낮아짐

3. 이유는 명확함. 현재 AI가 만드는 경제적 가치는 소프트웨어 앱보다 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냉각·네트워크·원자재·건설에 축적되고 있음. 지금의 투자 사이클은 지극히 물리적임

4. 여기에 지정학과 공급망 재편까지 겹침. 각국의 방산 지출, 에너지 안보, 리쇼어링, 인프라 투자, 고금리는 에너지·광산을 올리고 있음. 경기 순환이라기보다 자본이 무형자산에서 전략적 실물자산으로 이동하는 구조적 로테이션

5. 그렇다고 유망 산업만 사면 되는 것은 아님. 35개 산업 중 32개에서 상위 25% 기업은 시장 전체 중앙값인 12%를 상회함. 산업은 지형을 결정하지만, 최종 승자는 전략·자본배분이 결정

6. 장기 수익률의 원천은 결국 성장임. 10년 기준 상위 기업의 TSR 17% 중 8%p가 성장에서 나왔고, 나머지는 마진 개선, 현금환원에서 발생. 미국 기업의 기대 프리미엄이 닷컴버블보다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멀티플보다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중요

7. AI를 현실에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전력·칩·자원을 누가 공급하는가. 다만 실물자산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는 것도 위험함. 승자는 AI 병목에 노출돼 있으면서, 성장과 자본규율을 동시에 갖춘 기업

Views818Forwards12View o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