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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콩의 투자정복
Telegram · @dolbikong

🥇Hyperliquid: 24/7 리스크 프라이싱 엔진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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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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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장은 Hyperliquid를 크립토 DEX로 보지만 이 프레임은 틀렸음

2. 본질은 perp가 레거시 파생상품의 가장 큰 마찰을 제거했다는 것

3. 만기, 롤오버, 주말 갭 없는 24/7 거래. 즉, 사용자가 원하는 건 언제든 방향성 레버리지를 잡는 단순한 도구였던 것

4. 2025년 CEX perp 거래량은 62조 달러. 현물 거래량 19조 달러보다 훨씬 크고, 전체 파생상품 거래량의 대부분을 차지

5. 중요한 건 DEX perp의 침투율. Hyperliquid 등장 전 2023년 초에는 CEX 대비 1% 미만, 지금은 14%까지 올라옴

6. Hyperliquid의 목표는 코인 선물 거래소가 아님. 주식, 원자재, 지수, 비상장사까지 전부 한 장소에 넣는 것. Jeff Yan의 표현대로 Housing All of Finance

7. 실제로 전통시장이 닫힌 시간에 Hyperliquid가 가격발견을 한 사례들이 나오고 있음. 은, 오일, S&P500 perp, Cerebras IPO, SpaceX perp...

8. 이건 NYSE·CME가 닫혀 있을 때 가격이 먼저 생기는 장소가 되고 있다는 뜻

9. 제일 무서운 포인트는 수익 구조. Hyperliquid는 월간 거래량 2,500억 달러, 연환산 매출 8억 달러를 만들고 있고, 매출의 99%를 바이백에 쓰는 구조

10. HYPE는 거래소 캐시플로우에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된 온체인 자산

11. 물론 가장 큰 리스크는 규제임. 미국에서 perp가 열리면 기회도 커지지만, 동시에 Coinbase·CME·ICE 같은 규제권 플레이어와 정면 경쟁하게 됨

12. 앞으로 Hyperliquid의 핵심은 "온체인 시장이 전통시장이 닫힌 시간과 상장 전 자산의 가격발견을 먼저 가져갈 수 있느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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