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ng…
Connecting…
View all
돌비콩의 투자정복
Telegram · @dolbikong

💡AI 버블론의 핵심 질문이 바뀌다 source

Posted
2026.06.28 10:02
Views
987
Forwards
24
Images
1

1. AI 수요가 진짜인가는 끝난 질문

  • 지난 12개월 생성형 AI 중복 제거 매출은 1,100억 달러
  • 최근 월 매출을 연환산하면 이미 1,750억 달러 런레이트
  • 중국, 내부 생산성 개선, 광고 매출 상승, 컨설팅 매출까지 제외한 수치
  • 인터넷·모바일보다 3배 빠르게 성장 중, 추가 매출 10억 달러를 만드는 기간도 180일에서 2일 미만으로 단축

2. 이제 문제는 수요가 아니라 CapEx 회수율

  • 하이퍼스케일러와 네오클라우드의 누적 CapEx는 2026년까지 2조 달러
  • GPU 수명을 6년으로 잡으면 인프라 매출 기준 감가상각 헤드룸은 19%, 전체 AI 매출 기준으로는 32%
  • 반면 GPU 수명이 4년에 불과하면 인프라 헤드룸은 -12%로 다시 적자
  • 결국 AI 인프라 투자 논리는 구형 GPU도 오랫동안 돈을 벌 수 있느냐에 달림

3. 토큰 가격 하락은 수요 파괴가 아님

  • 글로벌 추론 토큰 사용량은 월 '3경' 개를 넘어섰고 전년 대비 14배 증가
  • 토큰 가격이 10% 하락할 때 사용량은 ~18% 늘어나 총지출이 오히려 증가
  • 챗봇에서 에이전트로 넘어갈수록 추론, 도구 호출, 에이전트 간 협업으로 태스크당 토큰 소모량은 더 커짐
  • AI에도 가격이 내려갈수록 소비가 폭증하는 제번스의 역설이 작동 중

4. 가치 포착은 인프라와 앱으로 양극화

  • 데이터센터 구축비에서 칩 비중은 40%에서 60%로 증가
  • 특히 메모리는 2%에서 18%로 뛰며 가장 큰 비중 확대를 기록
  • 단기적으로는 메모리, 전력, 냉각처럼 대체 어려운 병목이 계속 돈을 가져감
  • 매출 비중은 호스팅 87%→82%, 모델 9%→11%, 앱 4%→7%로 이동, 가치가 상단으로 상승 중

5. 결론

  • 우선순위는 메모리 → 네트워크·전력 → 선별적 AI 앱
  • 인프라는 어떤 모델이 승리하든 토큰 볼륨 증가에 통행세를 부과할 수 있음
  • 앱은 고객 매출·비용 절감과 직접 연결된 워크플로우를 장악해야 함
  • 반대로 차별화 없는 모델, GPU 재판매 사업자, 부채 의존도가 높은 네오클라우드는 가격 하락과 리파이낸싱 위험을 동시에 맞음


✍️거품은 AI 전체가 아니라, 영원한 고성장과 긴 감가상각을 전제로 비싼 부채로 지어진 개별 사업자에 있음

Views987Forwards24View o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