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계 매수자의 변화
- ETH를 다시 올릴 주체는 개인이 아니라 위에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관
- 블랙록, JP모건, 페이팔, 코인베이스 등이 이미 이더리움 레일을 사용 중
- 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이 그 시스템의 지분 자산을 보유할 유인은 충분
2. ETH는 단순 가스 토큰이 아님
- ETH는 네트워크 보안, 스테이킹 수익, 담보, 결제 수수료를 동시에 담당
- 이더리움 채택이 늘수록 ETH는 금융 인프라의 생산자산에 가까워짐
- BTC가 외부 기관의 준비자산이라면, ETH는 생태계 참여자의 전략자산
3. Glamsterdam은 공급보다 수요가 중요
- 처리량 확대와 수수료 인하는 기관 결제, RWA, 고부가가치 DeFi를 L1으로 끌어옴
- 다만 수수료가 싸진다고 무조건 ETH 소각이 늘어나는 것은 아님
- 가격 상승에는 수수료 하락보다 더 빠른 활동량 증가가 필요
4. 진짜 촉매는 스테이킹 ETF와 토큰화
- 스테이킹 ETF는 ETH 익스포저에 네이티브 수익률을 결합하고 유통 물량을 잠금
- RWA와 스테이블코인이 커지면 ETH의 가스·담보·준비자산 수요도 함께 확대
- 이더리움을 사용한다가 ETH를 보유한다로 전환되는 구간이 리레이팅의 시작
5. 결론
- ETH의 문제는 채택이 토큰 가치로 귀속되는 속도가 느렸다는 것
- 앞으로 볼 것은 TVL보다 기관의 ETH 보유, 스테이킹 비중, 담보 활용도
-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ETH의 한계 매수자가 기관으로 바뀌는지 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