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급은 안 풀린다
- LME 구리는 5월 이후 톤당 $13~14k에서 횡보
- UBS는 올해 공급 적자가 지속되고, 27년 6월 $15.5k까지 상승 전망
- 구리 강세의 본체는 수요 증가 속도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
2. 진짜 신호는 정광 TC
- 중국 구리 정광 제련수수료가 1월 -$45에서 6월 -$100 이하로 급락
- 제련소가 광산업체에 돈을 줘야 할 만큼 원료가 부족하다는 뜻
- 4월 칠레·페루 합산 생산량도 전년 대비 8% 감소
3. 미국 재고 증가는 수요 붕괴가 아님
- 관세 우려로 구리가 미국에 몰리며 COMEX-LME 가격차가 톤당 $600까지 확대
- 현재 미국 재고 증가는 경기 둔화보다 관세 차익거래의 결과
- 다만 관세가 무산되면 쌓인 재고가 풀리며 단기 조정은 가능
4. 구리 투자의 핵심
- AI 데이터센터·전력망은 수요를 늘리지만 광산 증산은 느림
- 단기 관세 뉴스보다 칠레 생산량과 정광 TC를 봐야 함
- UBS는 $12,750~13,000을 강한 지지 구간으로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