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도 인정한 약점은 코딩 에이전트
- 피차이는 텍스트·멀티모달·음성·추론은 강하지만,
- 에이전틱 코딩과 장기 작업 수행에서는 아직 격차가 있다고 인정
- 특히 복잡한 코드베이스를 오래 붙잡고 처리하는 long-horizon task가 핵심
- 뒤집어 말하면, 지금 AI 경쟁의 최전선이 일을 끝까지 처리하는 능력으로 넘어갔다는 뜻
2. 내부 사용량이 진짜
- 피차이는 구글 내부에서 모델 사용량이 매주 두 배씩 늘고 있다고 언급
- AI가 데모나 장난감이 아니라, 실제 회사 내부 업무 흐름에 박히면 사용량은 선형이 아니라 폭발적으로 늘어남
- 토큰 사용량 증가 → 추론 컴퓨트 증가 → 메모리·스토리지·전력 수요 증가로 연결
3. 검색도 결국 AI 모드로 이동 중
- 구글은 AI Mode를 점진적으로 전면화하는 중
- 광고냐 구독이냐보다 더 중요한 건, 검색이 링크 찾기에서 작업 처리로 바뀐다는 점
- 사용자가 검색창에서 더 많은 일을 맡길수록, 구글은 단순 검색 광고 회사가 아니라 에이전트 게이트웨이가 됨
4. 에이전트의 병목은 신뢰와 권한
- 피차이는 에이전트를 자율주행차 뒷좌석에 사람을 태우는 것에 비유
- 한 번이라도 이상한 행동을 하면 유저는 바로 뒤로 물러남
- 그래서 에이전트 확산의 핵심은 성능만이 아니라 통제감, 투명성, 보안, 권한관리
- 앞으로 AI 보안, IAM, 감사로그, 데이터 접근통제는 조용한 후방 수혜가 될 것
5. 결론
- 중요한 건 AI가 모든 워크플로우로 들어간다는 것
- 코딩, 검색, 캘린더, 회의준비, 문서작업, 보안, 클라우드까지 전부 에이전트화되는 중
- 수혜는 모델 앱 하나에 갇히지 않음
- 컴퓨트, 메모리, 데이터센터, AI 보안,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까지 확산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