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트폴리오가 3개월 만에 2.5배
- $5.52B → $13.68B, 성장률 +147.9%, 1년 전 $220M 수준임을 감안하면,
- AI 사이클의 대표 펀드급으로 커져버림
-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 규모가 아니라 방향성
- 이제는 비싼 병목은 숏 / 다음 병목은 롱으로 갈라 치는 구조
2. 큰 변화는 반도체 공급망 대규모 풋
- 신규 포지션 상위가 전부 풋 중심
- Oracle에 대한 풋은 AI 인프라 수혜주로 포장된 밸류가 아닌가하는 의심
- MU, TSMC, ASML, INTC 등까지 포함하면 반도체/AI 인프라 밸류체인 숏 노출이 매우 큼
- GPU·AI 반도체 쪽 병목은 남아도 투자 프리미엄은 줄었다는 판단
3. 근데도 메모리와 전력은 롱
- 가장 큰 달러 증가 포지션은 Sandisk +$474M, Micron 콜까지 포함하면 메모리 노출이 $1.5B 수준
- Bloom Energy는 일부 축소했지만 여전히 $1B 규모의 핵심 롱
- CoreWeave, CleanSpark, IREN, Riot 등 데이터센터/전력/채굴 인프라성 포지션도 유지/확대
- 즉, Leopold 뷰는 AI 수요 둔화라기보단, "GPU 병목이 저물고 메모리/전력 병목이 온다"에 가까움
4. 루멘텀·코히런트 엑싯의 의미
- 루멘텀 $478M 포지션 완전 청산, 코히런트도 엑싯
- 이전에는 광병목을 강하게 봤다면, 그 확신을 상당히 낮춤
- 반대로 메모리와 전력은 계속 남김
- 인프라 병목 내에서도 광통신보다 전력·메모리 쪽이 더 확실하다는 판단
5. 결론
- AI 버블 붕괴 베팅이라기보다 AI 인프라 내부의 순환매 베팅
- [GPU, NVDA, 반도체 장비]에서 [전력, 데이터센터, 메모리, 스토리지, 에너지 인프라]로 이동
- Leopold는 1차 사이클의 과열을 숏치고, 2차 병목에 롱을 실은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