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록체인의 상품화
- 1세대 크립토는 블록체인 자체를 만드는 시대
- 하지만 블록스페이스 판매만으로는 강한 경제권을 만들기 어려움
- 체인은 점점 보이지 않는 실행 환경, 즉 substrate가 되는 중
- 승부는 TPS가 아니라 그 위에 어떤 경제 시스템이 올라가느냐
2. 다음 전장은 경제 운영체제
- 미래의 승자는 가장 많은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체인이 아님
- 핵심은 경제적 조정, 유저 행동, 자금 흐름을 묶어내는 능력
- 체인 위에 앱을 올리는 걸 넘어, 하나의 경제 운영체제를 만드는 것
- Mega의 thesis도 프로그래머블 경제 환경에 가까움
3. 스테이블코인의 역할
- 스테이블코인은 인터넷 네이티브 달러 시스템으로 진화 중
- 블록체인은 스테이블코인에 유통, 실행,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제공
- 스테이블코인은 블록체인에 실제 자금 흐름과 경제적 중력을 부여
- 둘이 결합되면 송금을 넘어 시장, 대출, 결제, 에이전트 거래까지 확장
4. AI 에이전트와 온체인 금융
- 에이전트는 속도, 비용, 자동화, 프로그래밍 가능성을 극단 선호
- 은행보다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금융이 더 자연스러운 환경
- 사용자는 지갑, 브릿지, 가스비, 서명 같은 복잡한 구조를 몰라야
- 결국 유저 의도를 자동으로 바꾸는 인터페이스가 중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