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격은 죽었고, 기관은 움직임
- NFT 시장은 고점 대비 크게 박살난 상태
- 그러나 MoMA, LACMA 같은 주요 미술관은 온체인 아트를 컬렉션에 편입
- Sotheby’s, Christie’s도 전용 디지털 아트/온체인 경매 인프라를 구축
- 리테일은 바닥가 보고 떠났고, 기관은 조용히 미술사 편입 작업 중
2. NFT의 본질은 JPEG가 아님
- 핵심은 이미지가 아니라 프로비넌스
- 누가 만들었고, 언제 발행됐고, 누가 소유했는지가 온체인에 남음
- 전통 미술 시장의 고질병은 위작, 출처 불명, 소유권 분쟁
- NFT는 작품과 소유권 기록을 하나로 묶는 새로운 디지털 재산권 시스템
3. 새로운 예술은 원래 조롱받고 시작함
- 인상주의, 팝아트, 개념미술도 처음엔 "저게 무슨 예술이냐" 취급
- 워홀의 수프캔도 처음엔 조롱거리였지만 지금은 미술사 핵심 작품
- 온체인 아트도 지금은 JPEG 투기로 보이지만, 제도권은 다르게 보기 시작
- 중요한 건 가격이 아니라, 매체가 미술사 안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
4. 핵심은 NFT가 다시 오르냐가 아님
- 전통 미술 시장은 고령화되고, 상위 작품에 가치가 과도하게 집중됨
- 다음 세대 수집가들은 온라인에서 자란 디지털 네이티브
- 이들이 물리적 캔버스만 수집할 가능성은 낮음
- 디지털 원본성, 온체인 소유권, 제너러티브 아트는 독립 카테고리가 될 것
✍️대부분의 PFP는 의미 없어질 수 있지만, foundational 온체인 아트는 다른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