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앱 레이어의 밸류 캡처는 생각보다 취약
- AI 모델 기업은 데이터 저작권, 노동, 안전, 규제, 독점 문제에 직접 노출됨
- 즉 모델/앱 기업은 성장성은 높지만 정치·법률·사회적 반작용도 같이 커지는 구조
- 매출 성장 = 주주가치 극대화가 자동으로 연결되지 않음
2. 가장 안전한 쪽은 여전히 인프라
- 데이터센터 확대, 연산 확대, 전력 수요 확대, 네트워크·메모리·냉각 수요 확대는 계속됨
- 사회적 비판이 커져도 바로 줄이기 어려운 건 물리 인프라 CAPEX
- 데이터센터 증설, 더 큰 모델, 더 많은 자원 투입은 인프라 수요 지속을 뒷받침함
3. 핵심 변수는 기술 우위보다 규제 우위
- AI 기업이 규제 저지, 연구 통제, 비판 억제에 막대한 자원을 씀
- 투자적으로는 각국 정책 경쟁이 밸류에이션을 좌우함
- 향후 프리미엄은 데이터 접근권·배포권·규제 적합성에 붙을 가능성이 큼
4. 범용 AI보다 산업 특화 AI가 더 안전한 투자
- 의료·신약·산업 자동화처럼 목적이 명확하고 정당성 높은 버티컬 AI가 지속 가능
- 범용 AGI 서사는 크지만, 규제와 정치 리스크도 큼
- 반면 특정 산업 문제를 푸는 AI는 사회적 저항이 상대적으로 작고 ROI가 명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