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가 지속성이 최우선 변수
- 호르무즈 해협 마비로 인한 글로벌 공급 병목이 발생
- OPEC+가 증산해도 운송 자체가 막혀 실질적인 효과가 제한적
- 짧게 끝나면 시장이 빨리 회복되겠지만, 고유가가 장기화되면 인플레로 번질 수
2. 에너지 섹터는 포트폴리오 보험
- 에너지가 훌륭한 인플레 헤지 수단인 것은 맞지만, 이미 유가가 많이 오른 상태
- 포트폴리오 전체가 평화와 금리 인하에 베팅되어 있다면 에너지 편입이 맞음
- 이미 비중이 높다면 무지성으로 추가 매수하는 것은 지양
3. 분산 투자는 유효, 한국 비중 확대는 신중
- 미국 주식에 집중된 자금을 미국 외 선진국으로 분산은 타당
- 다만 한국 시장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유가 급등 충격에 취약
- 단순히 미국 주식을 팔고 한국 주식을 사는 방식은 위험
4. AI 투자는 고멀티플 앱에서 하부 인프라로 이동
- AI 인프라 투자가 당장 실물 경제나 GDP 성장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음
- AI는 장기 테마지만, 실적이나 매크로 민감도를 고려할 때 소프트웨어는 고평가
- 전력, 냉각, 메모리, 네트워킹 등 하부 밸류체인이 상대적으로 안전
5. 프라이빗 크레딧과 저유동성 자산의 리스크 점검 필수
- 고금리와 저유동성이 겹친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의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음
- 표면적인 고수익률에 끌리기보다, 충격 발생 시 매도가 불가능해질 수
- 유동성 구조를 먼저 확인하고 조심해야 할 시기임
✍️결론
- 무조건적 공포 매수 시점이 아니라 유가 상승의 지속성을 확인해야 하는 구간
- 평화에 올인한 포트폴리오를 버리고, 에너지 헤지 + 선별적 AI 인프라 + 미국 편중 완화 + 유동성 중시 전략이 합리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