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화 및 서비스 비용 감소로 삶의 질 향상
- AI로 인한 생산비용 절감은 물가 하락을 유도
- 급여가 줄더라도 생활비도 줄어들어 실질 가처분 소득과 삶의 질 개선
2. 예상보다 빠른 신규 직업군 등장
- 과거 인터넷 혁명이 유튜버, 앱 개발자를 만들었듯 새로운 직업 탄생 예정
- AI 감시/개입 전문가, 로봇 트레이너, 오프라인 경험 디자이너 등
- 디지털화가 진행될수록 인간의 감각, 신뢰, 물리적 경험의 가치는 오히려 상승
3. 2008년보다 강력한 모기지 시스템
- 현재 대출 기준은 과거보다 엄격하며, 많은 주택 소유자가 저금리 고정 금리를 이용 중
- 기술 중심지 집값이 일부 조정받을 수는 있으나, 경제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음
4. 기존 기업의 해자는 생각보다 견고
- Uber, Visa 같은 기업은 단순 앱이 아니라 물류 네트워크, 규제 준수, 신뢰, 제휴 관계 등 복합적 자산을 보유
- 에이전트가 코딩은 할 수 있어도 법적 계약, 규제 대응 등 복잡한 부분을 즉시 대체하기 어려움
5. 제본스의 역설 - AI 소비 총량 증가
- AI 토큰 비용이 저렴해지면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총지출은 오히려 증가
- 복잡한 추론 모델은 막대한 토큰을 소모, 고숙련 업무의 일자리 대체 속도가 완만
6. 기업들의 느린 AI 도입 속도
- 현재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완벽히 도입한 기업은 10% 미만
- 기술적 데모와 실제 기업 현장 적용 간의 간극이 큼
- 2028년까지 전면적 대체가 일어나기에는 시간이 부족함
7. 인간 개입의 법적/사회적 필수성
- 의료 오진, AI 트레이딩 사고, 법률 자문 등에서 책임 소재 문제로 인간의 최종 검토 필수
- 로봇 기술(하드웨어)의 발전 속도는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느림
- 배관, 수술 등 물리적 작업은 상당 기간 인간의 영역으로 남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