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의 가치 소멸
- AI와 로봇이 노동을 대체하면, 상품과 서비스 생산 비용은 0에 수렴
- 모든 것이 풍족해지면, 교환의 매개체인 돈의 희소성이 사라짐
- 정부는 경제 붕괴를 막기 위해 기본소득 등으로 돈을 계속해서 뿌림
2. 희소 자원 = 에너지
- 노동도 지능도 무제한인 세상에서 유일하게 물리적 한계가 있는 것은 에너지와 이를 전달할 물질뿐
- AI를 돌리려면 또 로봇을 움직이려 해도 전기가 필요
- 미래의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에너지 생산/통제권을 쥔 사람임
3. 주식 시장은 에너지 환전소
- 기업은 돈보다도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존재
- 에너지를 직접 생산, 에너지를 지능으로 바꾸는 효율, 에너지를 전달하는 혈관을 쥔 기업
- 에너지를 소비만 하고, 물리적 생산성이 없는 단순 서비스업/금융업은 사라짐
4. 기본소득 계급과 자산 계급의 양극화
- 노동 소득이 사라지고 대중은 정부가 주는 기본소득에 의존함
- 이 돈은 의식주 해결엔 충분하지만, 고가치의 에너지/AI 서비스를 마음껏 쓰기엔 부족
- 우량 주식(자산)을 가진 투자자는 자산 가격 상승을 통해, 기본소득 이상의 초과 구매력을 가짐
✍️주식의 보유는 시스템의 주인으로 남을 수 있는 자격 증명. 이는 생산 수단을 소유한 자본가로 남았다는 징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