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금융 활용 사례는 죽지 않았음
- 최근 "비금융 크립토는 실패했다"는 주장은 현재 단계와 블록체인의 본질을 오해한 것
- 블록체인은 사람, 자본, 그리고 AI 에이전트를 인터넷 규모로 조율하고 소유권을 내재화하는 새로운 프리미티브임
- 금융은 이 기술을 증명하기 위한 가장 자연스러운 첫 단계이자 기초일 뿐, 금융이 전부는 아님
2. 순서의 중요성
- 인프라가 앱보다 선행됨. 인터넷이 TCP/IP와 연결성 확보 후 소셜 미디어/스트리밍으로 발전했듯, 크립토도 순서가 있음
- 결제, 스테이블코인, DeFi 등을 통해 수억 명의 사용자가 먼저 온체인으로 들어와야 함
- 지갑, 신원, 유동성 등의 기반이 갖춰진 뒤에야 미디어, 게임, AI 등 비금융 분야의 의미 있는 채택이 가능
3. 신뢰 회복과 규제의 필요성
- 지난 몇 년간 스캠과 규제 공격으로 토큰에 대한 신뢰가 바닥남
- 법안 통과 직후 스테이블코인이 금융/정부 관점에서 즉각적인 합법성을 얻은 것처럼, 명확한 규제가 시장 신뢰 회복의 열쇠
- 정책적 기반 마련은 느리게 진행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옴
✍️a16z의 장기적 관점
- a16z는 10년 이상의 시계열을 가지고 투자함
- AI나 인터넷의 역사처럼 새로운 기술 시스템 구축은 수십 년이 걸리는 작업
- 지금의 지저분하고 좌절스러운 시기가 훗날 기술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시기를 가능하게 만드는 필수적인 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