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5년의 AI은 초창기 인터넷
- 90년대 인터넷은 정보를 정리하고 공유하는 방식의 혁신이었으며 물리적 한계가 예측 가능
- 반면 AI는 지능의 한계가 어디인지조차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역
- 초기 인터넷 기업은 적은 자본으로 시작 가능했으나, 현재 AI 모델 개발은 수십억 달러의 자금과 막대한 컴퓨팅 자원, 에너지가 투입되는 거대 자본 경쟁임
- 인터넷은 전 세계 연결이라는 목표가 명확했지만, AI는 지능의 정점이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어디인지 모른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름
2. AI는 발명이 아닌 발견이다
- 우주가 허용하는 지능의 한계나 연산 능력을 탐구한다는 점에서 양자역학이나 물리 법칙을 발견하는 과정과 유사
- 인터넷이나 화폐는 인간이 만든 약속/프로토콜이지만, AI는 의식이나 자아 같은 심오한 철학적 질문을 동반함
3. 스스로 진화하는 AI가 온다
- 제미나이 같은 AI가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코드를 작성해 다음 버전의 자신을 개발하는 순간이 기대됨
- 현재도 코딩 디버깅 등을 돕고 있으나, 완전히 스스로 진화하는 단계는 약 3~4년 후
- 비디오 AI는 아직 초기 단계라 비용이 많이 들고 완벽하지 않지만, 향후 전문가 필수 도구로 발전할 것임
- AI는 지금이 가장 품질이 낮은 순간이며 매일 급격히 발전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