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5년 TGE 성적표
- 주요 TGE 프로젝트 중 단 15.3%만이 상장 시 FDV를 유지함
- 2025년 출시 토큰의 FDV 중간값은 71% 폭락했으며, 시총 역시 67% 하락함
- Berachain 등 기대를 모았던 프로젝트들도 상장 후 90% 이상의 하락을 기록
2. 실패의 핵심 원인은 구조적 결함
- VC 중심의 초기 저평가 매수와 상장 시 뻥튀기된 FDV 구조가 개인 투자자에게 물량을 넘기는 엑싯 이벤트로 전락
- AI, DePIN 등 유행에만 편승하고 실제 프로토콜 매출이나 유저 수요를 증명하지 못한 채 거버넌스 토큰만 발행함
- 수령자의 88%가 48시간 내에 매도하며 장기 홀더 확보에 실패함
3. 살아남은 15%의 공통점
- RWA, 결제, 리스테이킹 등 실제 해결책을 제시하는 분야가 선전함
- FDV $200M 미만으로 출시된 프로젝트들이 시장 성장에 따른 업사이드 여력을 제공하며 성과를 거둠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L2 등 꾸준한 수수료 수익이 발생하는 인프라 레이어 프로젝트의 생존율이 높았음
4. 2026년 생존 체크리스트
- Polymarket처럼 작동하는 MVP와 유저 기반을 먼저 확보한 후 토큰을 도입해야 함
- 초기 유통량을 30% 이상으로 높여 인위적인 가격 왜곡을 방지하고 시장의 흡수력을 키워야 함
- 단순 체리피커 방지를 위해 SBT 보상이나 더 엄격한 포인트 시스템 도입이 예상됨
- 투명한 비즈니스 지표, 경제 모델 감사를 갖춘 프로젝트만 자금을 흡수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