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럴링크 현황
- 현재 전 세계 13명의 환자가 뉴럴링크를 이식받음
- 환자들은 하루 평균 약 8시간 동안 뉴럴링크를 사용 중
- 경추 손상, 루게릭병 등으로 전신 마비가 온 환자들이 생각만으로 디지털 기기를 제어
- 환자 중 한 명은 시술 다음 날 문명 6 게임을 9시간 연속 플레이함
- 로봇 팔을 제어해 그림을 그리거나, 외부 활동 중 가족과 의사소통하는 데 사용됨
2. 수술 로봇과 수직 계열화
- 라식처럼 점심시간에 잠깐 들러 시술받을 수 있는 수준을 지향함
- 현재는 약 4~5시간 소요, 로봇 가동 시간은 1시간 남짓
- 신형 로봇은 기존 로봇 대비 속도가 10배 이상 빨라짐
- 칩 설계, 공정, 수술 로봇, 앱, 모두 자체적으로 해결하며 비용과 효율을 최적화함
3. 뇌에 꽂는 1,024개의 채널
- 동전 크기의 칩이 두개골을 대체, 머리카락보다 얇은 64개의 실(1,024개 전극)이 뇌에 삽입됨
- 뇌는 부드럽고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고도의 로봇 제어 기술이 필수적
- 전용 모자 등을 통해 10시간 사용 분량을 무선으로 충전 가능
- 자면서 충전할 수 있는 베개 형태 개발 예정
4. 1만 명 대기자와 인간 증강
- 현재 대기자 명단만 1만 명이 넘음. 대중화를 위한 양산 및 수술 인프라 확장이 당면 과제
- 촉각 복원, 시각 장애인을 위한 시력 복원, 언어 능력 상실자의 발화 재건 등으로 확대 중
- 궁극적으로는 뇌 전체 인터페이스를 통한 인간 능력의 증강
5. 뉴럴링크가 여는 가능성
- 언어라는 압축적이고 손실이 많은 매개체를 거치지 않고, 생각(데이터) 그 자체를 타인에게 전송
- 게임 속 캐릭터가 실제 내 몸처럼 느껴지는 풀 다이브 VR 경험(매트릭스나 소드 아트 온라인의 현실화)
- 인간의 뇌와 AI가 실시간으로 대역폭 제한 없이 연결되어, 인간의 직관과 AI의 연산 능력을 동시에 사용하는 공생체가 됨
- 신경망을 디지털화하여 클라우드에 업로드, 육체가 소멸해도 의식은 디지털/로봇으로 살아가는 불멸의 형태
✍️머스크는 강한 AI가 인간 지능을 압도하면, 인간은 쓸모없는 종으로 밀릴 수 있다고 주장해 옴. 그 해법 중 하나가 뉴럴링크. AI와 경쟁하려 하지 말고, 아예 대역폭을 높여 합쳐지자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