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돈의 방향
- 전통금융은 MMF로 사상 최고 수준 자금 대기하며, 확정 이자 선호 시그널 보내는 중
- DeFi는 스테이블 예치·포인트 파밍만이 아님. 렌딩·RWA가 사실상 온체인 MMF 역할 수행 중
- 요즘 돈은 보장수익(캐리)로 흐르고 있음. 그게 나쁜 소식? 아님. 크립토가 성숙하는 증거
2. 데이터 포인트
- 렌딩: Aave가 예치금 기준 압도적 1위. 2025년 들어 Aave > Morpho 6배 격차. 스테이블 대출 수요가 메인
- RWA: Ondo 등 토큰화 국채/단기채 TVL 확대. Maple은 실물 신용 중개로 차별화
- 최근 1년 렌딩 예치 증가율이 스테이블 총공급·크립토 총시총보다 빠름
- 이는 단순 가격 상승 효과 아닌 자생적 수요 증가임
3. 왜 이 흐름이 호재인가
- 금리 하락 국면 오면 전통금융 캐리 축소돼 DeFi 위험조정수익 매력 상승
- 스테이블의 제도권화가 진전되면, 기관이 은행예금 대신 스테이블 보유 가능
- 토큰화 자산 수익이 스테이블로 재순환되며 온체인 내 유동성 체류
- 국채 → 다국 통화 스테이블 → 기업채로 분화. 자본시장 본류와 접하는 건 결국 DeF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