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가 주장한 ETH 강세 포인트
- 스테이블·RWA 확대 → 수수료·매출 증가
- ETH = ‘디지털 오일’
- 기관들이 네트워크 보안 위해 ETH 대량 매입·스테이킹
- ETH의 가치는 금융 인프라 기업 전체와 맞먹음
1. 볼륨 ≠ 수익
- L1/L2 효율화, 타체인 이탈, 저속 자산 토큰화 때문에 ETH L1 수수료는 정체
- 거래 안 돌면 매출도 안 늘어남. 즉, 1억 달러짜리 채권이 2년에 한 번 움직이면 ETH에 떨어지는 수수료는 미미함
2. 디지털 오일 비유의 함정
- 오일은 장기 박스권인 원자재임. 이 비유 자체가 강세 논리로 직결하긴 어려움
- 전통금융 온체인 이전은 BD 싸움. 초반 수익은 타체인이 선점 중
- 테더도 자체 체인을 론칭해 USDT 트래픽 이전을 모색 중
3. 기관의 논리 아직 빈칸
- 금융기관의 대규모 ETH 선매입·스테이킹 근거가 부족함
- 대형 은행이 ETH를 재고처럼 쌓아두지 않음. 필요비용은 그때그때 지불하는 성격이기 때문
- 수탁기관 주식을 미리 사들이지 않는 것처럼, 네트워크 보안 기여 명목의 대규모 선매입은 없을 것
4. 과장된 밸류에이션
- 금융 인프라 전부=ETH는 가치 귀속 경로를 건너뜀. 수익이 어디서 어떻게 쌓이는지 제시 필요
- 온체인 수익은 트래픽 × 테이크레이트 × 체인 점유율의 함수
- RWA·스테이블은 필요조건일 뿐, 수익성 활동의 이주 + 소각·현금흐름 가시화가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