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체인 결제, 더 이상 “틈새”가 아니다
- 리포트가 제시하는 핵심 메시지는 “온체인 결제는 금융의 메인스트림으로 진입했다”는 사실
- AI·결제가 크립토 채택을 견인하는 최대 동력이라고 답한 응답자 비율이 37%를 기록
- 스테이블코인 보유율이 38%까지 치솟아 3위 자산으로 올라서, 사용 행태가 투기에서 실용 중심으로 전환
- 리테일에서도 아마존, 마스터카드 등 대기업이 USDC·USDT 결제, 크립토 카드를 도입 중
2. “여전히 너무 어렵다” 사용자의 UX 격차
- 대부분 이용자가 자산을 CEX에 보관하지만, 현재 결제 플로우 대부분은 이를 전제로 설계돼 있지 않음
- 사용자는 송금을 위해 별도 지갑으로 자산을 이동해야 해 결제 경험 자체는 웹2 수준에 한참 못 미침
- 다수가 여러 지갑을 관리하고 있으며, 서로 다른 체인 간에 보내려면 가스 토큰·스왑 토큰·브릿지 수수료 등을 다뤄야 하는 복잡성 有
- Reown CEO 는 “지불 경험과 유틸리티 사이의 간극이 사용자를 잃는 지점”이라 언급
3. WalletConnect : 파편화된 금융 인터넷을 잇는 연결 레이어
- WalletConnect는 2018년부터 4,500 만 사용자를 연결 7만 앱, 700개 지갑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로 성장
- 단일 앱·단일 체인이 아닌 금융 인터넷 전체를 위한 연결 조직을 지향
- Reown이 이 위에 구축한 Pay with Exchange·Pay with Wallet 기능은 CEX 잔고나 지갑을 옮길 필요 없이 결제할 수 있도록 설계
- 개발자 측면에서는 앱킷·월렛킷 SDK가 소셜 로그인, 스마트 계정 추상화, 가스리스 거래를 기본 제공해 체인·토큰·가스라는 복잡성을 백엔드화
4. 생태계 확장, Web2와 Web3를 동시에
- Shopify·Stripe·Coinbase와 같은 결제 사업자, privy·thirdweb 같은 개발자 툴 업체가 WalletConnect 표준을 채택
- 웹2 친화적인 UX와 웹3 네이티브 결제가 동일 레이어에서 만남
- WalletConnect 네트워크 결제 트래픽의 72%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 USDC와 USDT가 양강 구도를 형성
- 대규모 기관 송금(USDT, Ethereum)과 소액 리테일(USDC, Polygon·Base)를 아우르는 범용 결제 레이어로서 위치를 공고히
5. 결론 : 넥스트 1억 명을 온보딩할 숨은 인프라
- 온체인 결제는 글로벌 기업과 금융기관이 선택한 주류 결제 레일이 되었지만, UX는 여전히 복잡
- WalletConnect는 이 간극을 메우는 핵심 인프라로 거래소·지갑·앱을 묶는 연결성, 체인·토큰 추상화 개발자 툴, 규제 변화를 기회로 전환할 개방형 네트워크를 제공
- 리포트 결론처럼, “다음 1억 사용자는 트레이딩이 아닌 결제 경험을 통해 유입될 것”이며, 길목엔 WalletConnect가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