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L2의 고민
- Arbitrum·Optimism·zkSync·Starknet 등 주요 L2들이 ‘토큰으로 뭘 줄 수 있나’를 두고 고민 중
- FDV 대비 수수료 비율로 보면 Arbitrum 137.8×, Optimism 205.7×, Starknet 4,204×
- TSLA P/E 187×, S&P500 평균 29× → L2는 테슬라보다 비싸고, 시장 평균보다 훨씬 비쌈
2. 거버넌스 파워 서사도 한계
- 토큰을 모아 투표권을 확보해 이득을 챙기자는 논리 존재
- 하지만 Lobby Finance 같은 곳에서 5 ETH로 19.3 M ARB의 투표 파워를 사는 사례 발생
- 결국 브라이빙(뇌물)이 싸지면 장기 홀더에게 돌아올 실질적 이득은 더 줄어듦
3. 왜 굳이 토큰을 찍을까?
- 자본 조달 (VC·리테일 모두 타깃) + 채택 부트스트랩 (인센티브 뿌리기 → Arbitrum DRIP 8천만 ARB)
- 결국 ‘지속 가능한 유동성’ 확보 경쟁. 파레토 법칙대로라면 상위 20% L2에 유동성 80%가 몰림 → 기타 L2 자연 소멸 예상
✍️지금 L2 토큰은 수수료도 적고, 거버넌스 효용은 희석되며, 밸류에이션은 하늘 높은 줄 모름. 저주받은 섹터라는 말이 과하지 않을 수 있음. 승자 좁혀질 때까지 관망이 상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