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록체인·AI 덕후였던 고이어
- 할리우드 최전선( 다크 나이트, 맨 오브 스틸 등)의 각본가 David S. Goyer는 예전부터 VR·게임·AI·블록체인에 열 올리던 기술 러버
- 특히 AI를 “창의적인 사람을 돕는 힘”으로 쓰고 싶었던 차에 Story 팀을 만나게 됐고, “IP가 토큰화되는 세상”이라는 비전에 꽂힘
2. IP 토큰화를 실전으로 – Emergence
- 대화 끝에 고이어는 Story 위에 ‘Incention’이라는 온체인 플랫폼을 깔고, 2500쪽짜리 세계관 바이블을 공개했음
- 팬·작가 누구나 캐릭터·스토리를 제안→커뮤니티 업보트→편집위원회(고이어 포함)가 공식 캐넌으로 채택하는 구조
- AI 에이전트 ‘Atlas’가 바이블을 학습해 창작 가이드를 해주는 것도 포인트
3. 왜 중요한가?
- IP 생성→라이선스→수익 분배를 모두 토큰 하나로 묶는 온체인 모델임
- 팬이 곧 지분 보유자라 ‘참여 <> 경제적 보상’ 루프가 자연스러움
- 할리우드 1티어 작가 합류는 “IP-Fi” 시장에 신뢰도와 레퍼런스를 동시에 더해 줌
✍️IP 토큰화 담론은 많았지만, 진짜 대형 크리에이터가 몸으로 뛰어든 건 처음. 고이어의 실험이 먹히면, 전통 영화‧출판 산업의 ‘탑다운 IP 확장’ 모델은 서서히 균열이 갈 가능성 높음. “팬이 주주인 프랜차이즈”가 메인스트림이 되는 시점이 생각보다 앞당겨질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