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컨센서스: 3-슬롯 파이널리티(3-slot finality)로 Gasper 교체
- 슬롯·에포크·싱크커미티 같은 복잡한 개념을 제거, 약 200 LoC로도 구현 가능한 미니멀 구조
- 활성 검증자 수를 줄이고 STARK 기반 집계를 채택해 포크선택과 P2P 네트워크까지 간소화
- 목표는 클라이언트 다양성과 보안은 유지하되 운영·연구 문턱을 낮추기.
2. 실행 레이어: EVM → RISC-V(ZK-친화 VM) 빅 점프
- Selfdestruct 정리 같은 찔끔 최적화 대신, 새 VM으로 한 번에 100배 이상 효율 향상
- 솔리디티·바이퍼는 백엔드만 갈아끼우면 되고, 메인스트림 언어도 직접 컴파일 가능
- 기존 EVM 코드는 온체인 RISC-V 인터프리터에 이관해, 합의(그린존) 복잡도를 제거
3. 공통 부품 재사용: 하나의 소스코드, 하나의 포맷, 하나의 트리
- Erasure code·SSZ 직렬화·바이너리 머클 트리를 합의·실행·데이터가 모두 공유
- 결과적으로 코드 줄 수 최소화, ZK-프루버 성능 향상, 라이트 클라이언트 데이터 비용 절감
-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급’ 심플 스펙 목표치(LoC 상한선)까지 설정해 문화적 인센티브도 확립.
✍️L1이 가벼워질수록 ‘차별화 포인트’는 L2·앱 레이어로 이동 → 개발·투자 포지션을 지금부터 L2 UX·툴링 쪽으로 돌려두면 유리할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