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M 폭락의 진짜 이유
- 여러 설(해킹·MM조작 등) 있으나 Three Sigma의 조사·분석 결과, 사실은 아닌 것으로 보임
- 이번 사태는 대규모 강제청산이 얇은 호가·거래량을 만나 연쇄적으로 터진 것
- 즉, 코인판 자체가 자칫 뭐 하나 잘못되면 무너질 수 있는 취약한 구조라는 이야기
2) 토큰 락업 ↑ + 유통량 ↓ = 구조적 위험
- 프로젝트 측 주장: “우린 락된 물량 안 팔았으니 영향 없다”
- 그러나 실제 시장서 유통량이 10%뿐이면, 조그만 매도압에도 가격 폭락
3) 왜 이런 상황이 발생했나
- (A) 대형 계정들 CEX서 레버 포지션 잡음 → 가격 변동 시 줄줄이 청산
- (B) 시장 유동성 자체가 부족(low-float) → 매수자는 없는데, 물량이 쏟아짐 → 급락
- (C) 시장구조(한두 거래소 집중, MM 불투명, 락물량 많음 등) 취약
4) 토큰이 안전하려면?
- 순간 매도압(청산·오픈세일 등)에도 어느정도 수요·호가가 있어야
- “유통량 적다”는 건 장점처럼 보이지만, 사실 10%만으로 가격 결정되면 변동성 극심
- DEX 유동성도 충분, 보유자 분산, 시장 메커니즘 투명해야 “사소한 충격→죽음의 폭락” 피할 수 있음
5) 교훈 및 결론
- 표면상 펀더멘탈이 좋아도, 시장 구조(유통·잠김·MM·CEX 편중 등) 가 삐끗하면 한 방에 90%↓
- 컨트랙트 보안만으론 부족. 토큰 경제·시장구조 설계에서부터 취약점 없게 해야
- 락업 물량·거래소 집중·MM 정책·체계적 유동성 설계 등 확인 필요
✍️$OM 폭등에 대한 콘텐츠를 써보려고 열심히 리서치를 했는데, 아무리 봐도 이유를 찾지 못함. 결국, 낮은 유통량 가격 통제 or 수면 아래 전통금융 백커(or MM?)가 막후에서 움직였나로 결론내고 접었는데, 사실 진짜 없어서 못 찾은 거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