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고·이름만 바꾸면 돼?
- 사실상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로고+웹사이트 디자인 교체=리브랜딩”이라고 생각
- 하지만 진짜 리브랜딩은 ‘컨셉·가치·생태계 운영’ 전부 갈아엎는 수준이어야 의미 있음
2. 그럼 ‘잘 된’ 리브랜딩은?
Fantom→Sonic Labs
- 2018년 출범 후 2022년 침체, 핵심 개발자(Andre Cronje) 이탈 등으로 ‘망했다’ 소리 나옴
- 2024년 Sonic으로 이름·체인 전환, 200→10,000 TPS, TVL 60M→1.44B 달성… 죽은 체인이 부활
- 컨셉부터 인프라까지 바뀌니 시장 재평가 성공
3. 반면, 대다수 리브랜딩은 “이름만 바꾼 것”
- MakerDAO→Sky, Huobi→HTX, Matic→Polygon… 이름만 바뀐다고 정체성 급변? 그렇지 않음
- 가령 MakerDAO→SkyEcosystem은 기존 팬들이 오히려 혼란, 별 효과 없음
- 단순 네이밍 변경은 사용자들 굳이? 반응
4. 리브랜딩 = 실제 변해야 성공
- Sonic Labs가 보여준 건, 로고+이름 외에도 체인의 스펙·인센티브·커뮤니티·비전 재설정
- 단순 이름·도메인 교체만으론, 세상에 줄 감동도, 의미도 부족
- 진짜로 컨셉 자체가 달라져야 시장·유저도 재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