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큰화” 붐: 과연 만능일까?
- 요즘 업계에선 주식·국채·부동산 등 모든 자산을 블록체인에 올리자는 “토큰화” 서사가 핫함
- 실질로 보자면, 전통금융 구조(발행사, DTCC, 예탁결제, 중개기관 등)와 규제가 복잡해, 토큰화가 만능은 아님
- 주식 등 대형 자산 → 예탁결제원 총괄 보관, 이후 중개기관/브로커/은행이 단계별로 기록
- 비상장 기업 → Carta 같은 서비스가 주주명부 관리
- 토큰화 = 많은 경우 “추가 wrap로 2중,3중 레이어 형성” → 비용·절차↑, 반대로 정말 “네이티브”로 예탁결제원이 자체적으로 블록체인에 기록하면 효율적
2. 스테이블코인 발행도 결국 “새로운 달러 발행”?
- 연준 원장(마스터 계정)에 기록된 달러 → 실제 M0 통화
- 대부분 일반 은행만 접근 가능, 연준의 엄격한 감독(AML, KYC 등)
- 스테이블코인 = “민간 달러”. 발행사는 은행(마스터계정 보유)과 제휴 →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1:1 담보
- 이것도 결국 “정부가 빚(채권) 발행=돈 사용” + “사용자들은 스테이블코인” → 사실상 새로운 화폐 창출
- 현재 스테이블코인은 Fed가 방치하면서도 “미국 달러 국제적 영향력↑” 효과를 즐김. 하지만 더 커지면 규제+정책 대응 불가피
3. “왜 토큰화”가 매력적인가?
- 규제 개혁으로 “IPO 없이 온체인 증권 발행 가능”해진다면? 전통 중개기관(비용+시간) 대폭 축소
- 해외 투자자 접근성↑ (24/7 거래+미국 시장 참여), KYC/AML 이슈 남아있지만…
- 주식은 증권법 1933, 1934 Act 등 엄격→기술 문제보다 규제 문제가 큰 장벽
- 그래서 지금은 Synthetix나 Mirror처럼 “합성 자산”을 쓰거나, FTT/BNB처럼 위험한 준-증권토큰이 등장 → 종종 규제 충돌
- 레이어 많아서 유동성 분산, 중개비용 줄어든다는 장점이 희석되기도
✍️결론
- 자산 토큰화·스테이블코인은 전통금융과 결합 시 폭발적 영향력이 있을 수 있음
- 규제·인프라·기존 시스템과의 조화가 가장 큰 과제
-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일종의 “민간 화폐” 역할, Fed 관점에서 “부분준비금은행 시스템”과 충돌 가능성
- 궁극적으로 핵심 인프라와 규제 장벽을 넘어야 실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