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등장한 Gigagas Rollup: 진정한 가스 전쟁의 서막!
1. 롤업 vs. 고성능 L1, 왜 여전히 부하?
- 기존 이더리움 L2는 DA 문제를 해결하느라 성능 한계가 뚜렷했음
- 이제 blob, eigenDA 등 DA 개선책이 나왔지만, execution·proof·브리지 등 병목이 여전
- 특히 EVM 자체가 단일 스레드로 동작 → 멀티코어 CPU 활용 불가 → 병렬화가 어려움
- L2끼리 interoperability(공유 시퀀싱 등) 도전 중이지만, 탈중앙·합성성 vs 성능 충돌
- State 관리도 Merkle-Patricia Trie를 쓰다보니, 증명·저장 구조가 무거워지며 성능 저하
TPS만 따지는 건 옛날 방식. 초당 가스) 처리량이 진짜 지표
2. 왜 TPS 대신 Gas에 주목?
- TPS는 각 트랜잭션의 가스 비용 다양성을 반영 못 함 → "고가스 소수 vs 저가스 다수"
- 네트워크가 초당 몇 개 트랜잭션이 아닌, 초당 'Gas'를 얼마나 소화하는지가 핵심
- 가스 할당량이 높을수록, 복잡·큰 연산도 한 번에 처리 가능 → L2 효율 향상 지표
- 따라서 ‘Gigagas’(십억 단위 가스 초당) 를 목표로 하는 차세대 롤업이 주목받는 중
3. Gigagas Rollup 등장
- 한마디로 "초당 1기가가스(1억 단위도 아닌 억x10 = 10억 가스) 처리"가 목표인 롤업
- 기존 L2 전부 합쳐도 60Mgas/s 수준 → 10배 이상 점프해야 가능
- 대표 사례: @Abundance_xyz, @rise_chain 등 → 병렬 EVM·Block Pipeline·자체 DB 등
- 예: Parallel EVM + 전용 state 구조(VMT) + RiseDB로 연산량 최적화
- 결과적으로 “Continuous block pipeline”으로 블록 검증 중에도 끊임없이 트랜잭션 담아내기
- Merkle Patricia Trie 대신 버전드 Merkle 트리·LETUS 기법 등으로 HDD/SSD I/O 병목 해소
4. 그런데, 모든 롤업이 Gigagas 될까?
- 모든 앱이 초당 수억~수십억 gas 필요 X → 굳이 초고성능? 의문
- 이더리움 상 속도·탈중앙·보안 사이 트레이드오프 → "확장성 = 희생" 논쟁 존재
- 큰 아키텍처 개편 + 막대한 리소스→ 대규모 ‘gigagas’가 무조건 답은 아님
- 일부 L2는 UX, 프라이버시, 특정 섹터용 등 다른 요소 집중할 가능성 큼
✍️Gigagas Rollup은 이더리움 롤업의 진짜 ‘성능한계’를 노리는 끝판왕. 꼭 모든 L2가 Giga가스 될 의무는 없지만, 만약 이런 ‘괴물급’ 롤업이 성공한다면, 이더리움의 실질적 처리량이 새로운 차원으로 튀어오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