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ETH 공급성장률 ≈ 연 0.5%
- 발행량(1%) - 소각량(0.5%) = 0.5% 증가율
- 공급 ‘마이너스’로 돌리려면 발행량 ↓ or 소각량 ↑, 둘 다 가능성↑
2) BTC와의 비교
- BTC 공급 연 0.83% 증가 (ETH 대비 66% 더 빠름)
- “21M 제한”이 BTC 강점인 듯 보이지만… 장기 보안 이슈 심각
- 채굴자 수익 99%가 새로 발행된 코인… PoW는 시간이 지날수록 보안 취약 가능
3) BTC 보안 한계
- 해시파워 51% 공격 비용 사실상 100억 달러 안팎, 국가 단위로는 감당 가능
- 브리지나 BitVM은 BTC를 더 위험하게 만들 수도
- 아직도 ‘21M 고집’ + 개발 경직성 → Fee 시장 부족 → PoW 구조 약점 노출
4) ETH 발행구조의 문제
- 현재 ‘2% 꼬리발행’ 기반 구조: 스테이킹이 늘어나면 전부 희석→ 스테이커·홀더 모두 비효율
- 스테이킹 100% 가정시 실제 ‘실질 수익률’ 제로 또는 음수 가능
- Croissant Issuance 제안: 스테이킹 일정 비율 도달 시 발행율 0%로 수렴, 유연한 곡선 필요
5) ETH 소각(수요) 측면
- 거대한 소각 유인은 결국 대규모 확장성(DA+rollup)을 통한 “저가 TX × 엄청난 TX 수”
- EIP-4844로 도입된 blob이 단기적으론 소각감소 유발했으나 장기론 blob 사용↑ = 소각↑
- 향후 몇 차례 하드포크(‘Pectra’, ‘Fusaka’ 등) 거치며 데이터 사용량 급등 & 소각 급증 가능성
6) BTC vs ETH 결론
- BTC는 장기 PoW 보안비용 불안·반감기 반복으로 수익 부족 → 10년 뒤 보안취약 심화
- ETH는 PoS 환경·발행조정·Rollup 확장 통해 ultrasound money 지위 다시 굳힐 가능성
- 결국 인터넷 머니 자리를 두고 BTC↔️ETH가 경쟁, 보안과 희소성이 핵심 지표
7) 중장기 관점
- 크립토의 핵심가치: “거시적 보안, 지속 가능성, 온체인 경제 확장성”
- BTC 장기 미래 불투명, ETH는 발행 수정·소각 증가 등으로 계속 셋업 중
- 재정·기술적 변화는 1년 2년이 아닌 10년 스케일로 작동, 인내심 필요
8) 결론
- “곧 울트라 사운드 모드로 돌아올 ETH.” 지금은 잠시 0.5% 증가지만, 배경 깔리고 있음
- 인프라가 완성되면, 발행 줄고 소각 늘어나 수급 균형이 음수로 기울어질 수도
- “ETH의 진짜 명예회복은 곧 온다.” 조급하게 굴지 말고, 킹 ETH의 장기적 펀더멘탈 바라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