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ecting…
Connecting…
View all
돌비콩의 투자정복
Telegram · @dolbikong

🙈2025 Crypto 크립토 시장 정세: Local Tops source

Posted
2025.01.12 18:23
Views
1,406
Forwards
22
Images
1

· Airdrop이 불러온 자본 유입 → DeFi·메인체인에 돈이 흘러들어옴, 유저 진입 장벽 크게 낮아져
· Stablecoin + ETF + 빅기관들의 참여로 ‘실질적인’ 신규 매수세 증가
· 레버리지가 말기 단계의 불장 특유의 ‘고공행진→하락 전환’ 트리거 될 것
· 시장이 하락 국면 진입하면,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한몫 챙기고 떠나며 PvP 시나리오로 전환
· 현재 약간의 수정은 “당연한 코스”며, 큰 추세(사이클 피크)는 아직 안 왔을 수도 있음

1. 무엇이 시장을 올리는가?
Airdrop — 혁신이 만들어내는 창조적 부

  • Uniswap 초기의 UNI 에어드롭 (2020): 1Address당 400 UNI(당시 $1.4k) 수령 → 후일 최고점 가까이 땐 $15k+
  • Jito 에어드롭 (2023년 말, Solana)로 수많은 소형 홀더가 수천 달러 수익 → 솔라나 생태계의 TVL, 온체인 활동 급증. 곧 Memecoin 열풍의 토대가 됨
  • Jupiter의 7억 JUP 토큰 에어드롭 예고: 230만 지갑 대상이라며, 더욱 대규모 분배 시사

이러한 대규모 에어드롭은 그 자체가 일종의 “생태계 부양책” 역할. 유저들이 새로 얻은 자금을 다른 프로토콜·토큰 등에 재투자 → 생태계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 전반이 들썩. 이 흐름이 곧 “Positive Sum” 모드의 시그널

새로운 매수세 — 현금이 들어온다 (크립토 밖에서)

  • 메이저 기관 (예: BlackRock, Fidelity, Franklin Templeton) ETF 상품, 일반인들이 전보다 쉽게 BTC·ETH 등에 투자하도록 인프라 제공
  • ‘올해 트레이더’ 뿐 아니라 그간 눈팅만 하던 sidelined investor들도 “그래, 이거다!” 하며 합류. “코인 언제 사?” → “지금 사!” FOMO
  • 이로써 단순히 기존 참가자들의 자금이 돌고 도는 게 아니라 “실제 자본이 완전히 새로 유입”됨. → 시장 확대와 가치 상승의 핵심

레버리지로 ‘배수’ 확대 (Multiple Expansion)

  • 불장 후반부, 시세가 ‘공급보다 빠른 속도’로 상승해버림. 트레이더들 “더 벌어야 한다!”며 빌린 스테이블코인으로 포지션 열고, 서로가 서로에게 촉매 역할
  • 빌리는 비용(금리)도 높아지고, 유동성은 떨어져 감. 그럼에도 시세가 오르니 다들 레버를 씀. 그러나 이는 “근본가치↑”가 아닌 “빚”으로 인한 배수
  • 끝판에선 빚이 너무 많아서 작은 하락에도 연쇄청산(실제로 3AC, FTX 사태 같은) → 급락 유발
  • 가격 Discovery가 지나치게 ‘파바박’ 올라가면, 이후 “ㄱ자”로 내려오는 것도 필연

2. 무엇이 시장을 내리는가?
Wealth Extraction (부의 외부 유출)

  • 프로젝트·팀이 토큰을 배분받자마자 시장에서 풀어버림(=Cash-out)
  • 소위 ‘Bankless VC 논란’처럼, 유명 인사·기관이 관련된 프로젝트에도 이런 일이 벌어지니, 한층 더 믿기 어려워짐
  • 사실상, 각종 스캠이나 “해보자!” 식의 그럴싸한 프로젝트가 유행할수록 시장 돈을 가져가서 탈출해버린다면, 남아있는 유저들은 깨진 독에 물붓기 상태

매도만이 가득—‘Sellers Only’ 모드

  • 시장이 천천히 하락. 똑똑한 플레이어들은 이미 비중 축소 끝냈고, 뒤늦게 알게 된 대중투자자들은 여전히 ‘조정 후 반등’이라 믿으며 홀딩 → 결과적으로 그들이 물려버림
  • 소위 ‘노련한 기관’은 이미 보유분 줄였고, OTC(장외거래) 등으로 quietly 현금화해서 떠나기 시작
  • 트위터 등 소셜에서는 “다음 랠리를 노려라!”라고 떠들지만, 실제론 자금 유출이 서서히 진행되고, 시장 유동성은 줄어든 상태

레버리지 파산 — 청산 폭탄

  • 2022년 3AC, 2023년 FTX … 모두 한참 불장 레버의 후폭풍. “물 들어올 때 잔뜩 빌려 배 띄운” 다음, 바닥이 드러나니(=가격 하락), 전부 쓰러짐
  • 이 시점에선 이미 시장 유동성 낮아진 상태라, 조금만 대규모 물량이 나와도 도미노 청산이 이어짐. → ‘파는 사람’만 남아, 시장 가격 폭락 가속화
  • 그래서 무서운 게 레버리지. 누가 언제 꺼내갈지 모르는 시한폭탄

현 시점? Narrative Risk에 대비하자

  • 현재 PvP 국면으로, 약간의 조정 국면(하락)은 필연. 굳이 말하면 “다른 사람 돈 뺏기” 또는 “임시적인 하락”이라 볼 수 있음
  • 다만, 아직 이게 정점(꼭대기)이라고는 볼 수 없다. 적당히 찌그러뜨린 후, 다시 올라갈 가능성도 크다. 적어도 레버리지 끝판 왕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 서브컬처/밈/내러티브 순환이 굉장히 빠름: Virtuals, ai16z, heyanon 등에 몰린 시선이, 몇 주 혹은 몇 달 뒤에는 완전히 다른 테마로 옮겨갈 수 있음
  • 시장 침체가 길어지면, 당연히 새로운 서사가 떠오르며 주목을 받음. 레버리지 잔뜩 낀 테마주가 아닌, 완전 신규 코인·프로젝트가 펌핑 주도할 수도
  • Bag Bias 경계! ‘내가 좋아하는 코인이 최고야’라고 계속 버티다 보면, 정작 새로운 기회 놓칠 우려


✍️결론

  • 지금 펼쳐지는 약간의 조정은 큰 흐름에서 자연스러운 과정.

내러티브는 빠르게 바뀐다. “나와 내 코인”만 보다가 허송세월하면, 다음 흐름(새 테마) 때 크게 뒤처질 수도

  • 레버리지의 위험성, 기관의 유동성 철수, 그리고 이합집산… 이런 요소를 유념하면서도, 장기적으로 이번 사이클 ‘정점’은 아직 아닐 가능성이 높다
  • 쉽게 말해, “조정은 겪되, 아직 불장 끝나지 않았다. 감정적으로 홀딩하기보단, 내러티브와 흐름을 계속 체크하며 기민하게 움직여라!”
Views1,406Forwards22View o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