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분야 트렌드 변화
- 인프라가 꾸준히 투자 관심 1위, DeFi가 그 뒤를 따름
- 2023년 대비 데이터 분석/툴링 분야 감소, DePIN, 게임, 컨슈머 앱 분야 성장
- 이는 시장 심리 변화와 온체인 활동 증가 시 소비자 친화적 제품 수요 증가 때문
- 인프라·DeFi 분야는 기술개발, 유동성, 마케팅, BD 비용이 많아 초기부터 큰 규모 펀딩 필요
- 현재 인프라 툴 발전으로 프로토타입 출시 및 텔레그램 미니앱 활용 테스트가 용이해져 모든 스타트업이 반드시 VC 자금을 필요로 하는 건 아님
2. 세부 분야별 동향
- BTC 가격 상승으로 올해 초 인프라 집중도 유지, 비트코인 생태계 활용 스타트업 증가
- BTC 가격과 VC 자본 투입 사이 상관관계 존재, 이는 스타트업 펀딩 증가와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이어짐
- 3분기 텔레그램/TON 생태계 관련 프로젝트 급증은 Pantera 투자 발표 영향임. Crypto-AI 결합 분야는 꾸준히 관심 받음
- 24년 9월 시장이 조용했음에도 스타트업 딜 증가한 이유는 24년 말~25년 초 불마켓 대비 사전 준비 때문
3. 토큰 출시(TGE) 일정
- 24년 4분기가 가장 선호되는 토큰 출시 시기, 그 뒤 24년 3분기·25년 1분기 순. 토큰 출시엔 마케팅, 파트너십, 유동성 확보 등 비용 필요하여 사전 프라이빗 라운드 진행함
- 대다수 스타트업이 토큰 출시 한 분기 전 펀딩 시작하나, 목표치 달성 실패 시 출시 연기함
- VC 자본 공급은 22~23년 이후 완전 회복 안 되었고, 2024년에도 점진적 개선 중. 이로 인해 자금 조달 어려워 TGE 지연 사례 발생
4. 밸류에이션 변화
- 24년 전반적으로 밸류에이션 하락 추세. 밸류는 투자 단계, 제품 성숙도, 이전 라운드 유치 여부 영향 받음
- 약 45%가 Seed, 32%가 Private/Pre-TGE, 18%가 Pre-Seed 단계임
밸류에이션 하락 요인은 두 가지임:
1) VC 자본투입 및 투자심리 위축: 24년 VC 자금공급 큰 증가 없고 BTC 가격 등 시장지표 영향받아 밸류에이션 조정
2) 리테일 심리 변화: 과거 VC가 낮은 밸류에이션 진입 후 리테일이 고평가된 토큰 매입했던 구조로 불만 발생. 이에 스타트업은 과도한 밸류 지양, 리테일 신뢰 회복 시도
✍️결론
VC 딜 흐름은 시장심리, BTC 가격, VC 자본 투입량, 토큰 출시 타이밍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변동 중. 인프라·DeFi는 강세 유지하며 AI, TON, 비트코인 관련 서비스 등 신흥 분야 부상하고 있음. 토큰 출시 전략·밸류에이션도 시장환경에 맞춰 유동적 변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