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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콩의 투자정복
Telegram · @dolbikong

💰 이더리움 가치 논쟁: 롤업과 미래 가치 축적 전략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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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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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은 L2 성장과 L1 가치 유지라는 난제에 직면
· 롤업은 확장성과 비용 문제 해결에 성공했지만, 가치 축적 방식을 둘러싼 논란 발생
· ETH가 거래 수수료를 넘어선 화폐적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는가가 관건
· 명확한 방향성과 조화로운 전략으로 L1과 L2 모두에서 강점을 살려야 함
· 이더리움의 성공 열쇠는 균형 잡힌 로드맵 정립과 가치 축적에 대한 시장 신뢰 확보에 달림

1. 핵심 배경

  • 다양한 성과에도 불구, 이더리움 점유율은 2021년 이후 최저 수준
  • 글로벌 크립토 환경이 우호적이나, 이더리움은 확장성·수수료 모델·가치 축적 방식을 둘러싼 딜레마에 직면

2. 롤업 중심 로드맵의 영향

  • Dencun 업그레이드로 L2 수수료는 낮아지고 활동량은 늘었으나, L1의 직접적 수수료 수익과 소각률 감소
  • L2 성장에 따른 DA 의존 증가로 ‘울트라 사운드머니’ 내러티브 약화
  • L2 부상은 기축자산, non-sovereign 화폐로서의 ETH 역할을 강화할 수 있지만, 단기 수수료 기반 가치 축적은 제한적

3. 경쟁 환경 변화

  • 솔라나 등 알트 L1들이 성장 지표에서 이더리움을 추월
  • Uniswap 등 핵심 DApp이 자체 체인으로 이동하며 L1 수수료 기반 잠식 가능성
  • L2, 알트 L1, 대체 DA 레이어로 분산된 경쟁 구도에서 이더리움은 핵심 가치 축적 포인트를 재정의해야 함

4. 전략적 딜레마

  • L1 수익 모델 강화 vs L2 확장 가속 vs ETH를 화폐·담보 자산으로 자리매김 하는 전략 사이에서 방향성 모호
  • 명확한 로드맵 및 우선순위 설정 없이는 가치 희석 및 시장 신뢰 하락 우려

5. 미래 가치 축적의 방향

  • 롤업 확대. 장기적으로 대규모 거래량 확보 시 L1 수수료와 소각률 회복 가능
  • L1 강화. 고가치 DApp 유지, DeFi·토큰화 등 성장 분야 선도 필요
  • 화폐적 프리미엄 극대화. 수수료 수익을 넘어 ETH가 기초 담보자산이자 non-sovereign 화폐로 기능하도록 하는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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