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 L1 블록체인 위에 구축된 영구 선물 거래 프로토콜
· 완전한 온체인 방식으로 현물, 선물, 프리런치 마켓 지원
· CEX의 UX를 온체인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
I) 거래소(Exchange) 기회
1. 시장 점유율
- 최근 Perps DEX 시장에서 50% 이상의 거래량 점유
- 현재 OI가 바이낸스 대비 약 10% 수준
2. 시장 성장 전망
- 향후 시장 활황(불장)과 변동성 상승 시 OI, 거래량, 청산, 펀딩 비 증가 예상
- Perps DEX/CEX 비율 증가 가능성. 과거 유니스왑(AMM) 사례처럼 DEX 비중 확대 기대
3. Hyperliquid의 장점
- CEX 대비 낮은 수수료, 풍부한 인센티브
- TGE 및 $HYPE 가격 상승으로 자연스러운 마케팅 효과
- 토큰 공급량의 약 40%가 커뮤니티 보상용으로 남아있어, 거래량 유치 위한 인센티브 가능성
4. 인센티브 시나리오
- 현재 $HYPE 가격 약 $20 기준, 연 10억 달러 규모 인센티브 → 연간 약 11.65% 인플레이션
- 인센티브로 유입된 사용자가 거래량, 수익, 토큰 바이백 증가 유도 → 실제 토큰 희석 비용은 인하
5. 현물 성장 전망
- 현물 거래량도 증가 예상. 최근 하루 약 $500M 거래량 시 전체 스팟 DEX 5위 수준
- EVM 환경에서 다양한 자산, 유틸리티 코인,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등 거래 가능 → 현물 거래 성장 기대
- 오픈 인프라 상에서 다양한 트레이딩 도구가 출시되고 UX 개선, 유동성 확대
6. 대형 거래소와 경쟁 및 협업 가능성
- Binance, Coinbase, Bybit, OKX와 직접 경쟁하는 구조 자체가 강력한 성장 모멘텀
- 장기적으로 다른 거래소들이 Hyperliquid을 백엔드로 활용하거나 $HYPE 토큰을 보유하는 시나리오도 거론
II) HyperEVM 기회
1. HyperEVM 개요
- Hyperliquid L1과 동일 합의 하의 별도 EVM 환경
- L1에 온체인 주문서(Perps/Spot) 존재, EVM은 EVM 호환 스마트 컨트랙트 구현 가능
- 누구나 스마트 컨트랙트 배포 가능하며, L1 유동성(오더북)에 접근 가능
2. DeFi 생태계 확장
- EVM 출시로 AMM, Lending, LST, CDP 등 다양한 DeFi 프로토콜 론칭 기대
- $HYPE 토큰 활용도 증대: 대출 담보, 스테이킹, 락업 등 자본 효율성 제고
- 새로운 파생상품, 신개념 DeFi 프리미티브 등장 가능성
3. 유틸리티 플레이에 대한 시장 수요
- 최근 AI 코인(Base, Solana), 유틸리티 알트코인 수요 증가
- Hyperliquid 상에서 다양한 유틸리티 프로젝트들이 등장할 가능성 높음
- Vault 기능(전략 운영, 수익 공유)으로 AI 에이전트들이 자본 유치 경쟁 가능
4. 추가 수익 창출 & 토큰 수요
- EVM 실행 수수료, 토큰 가스비로 추가 수익 창출 → 스테이킹 보상, 소각 등 환원 가능
- HyperEVM 활성화 → ETH나 SOL 초기처럼 네이티브 토큰 수요 증가 기대
- 틱커 경매, 추가 자산 브릿징을 통한 거래량 증가로 수익 극대화
III) 수익 구조, 밸류에이션 & 비교
1. 수익 모델
- 플랫폼 수수료(Perps/Spot 거래 수수료), 틱커 옥션(Ticker Auction) 수익, 향후 EVM 수수료
2. 현재 수익 상황
- 최근 30일 약 $2,650만 달러 수익 발생 (틱커 옥션 $200만 포함)
- $HYPE 기반 거래 수수료로 79,600 $HYPE 소각(약 $175만) 추가 수익 효과
- 총합 약 $2,800만/30일 → 연간 환산 $3.36억 달러 수익 예상
- 이 정도 수익은 Ethereum, Solana, Tron을 제외하면 L1 중 최상위
3. 향후 수익 증가 요인
- 거래량 증가, 틱커 옥션가 상승(최근 $50만 경매 정산)
- EVM 출시 후 Base 수준의 수수료($1,500만/30일) 상회 가능성
4. 밸류에이션 가이드
- 각종 시나리오(베이스/불 케이스)에 따른 연매출 $5.9억~$10.2억 달러 가정
- 기존 L1 밸류에이션, DeFi 밸류에이션 비교 시 $HYPE 가격이 현재보다 낮게 평가된 편
- 예: 연간 $10억 달러 수익, P/E 40 적용 시 $40B 시총 → 토큰 당 $100 이상 가능성
- 과거 불장 사례: BNB, ADA, SOL, AVAX, MATIC 등 수십~수백 배 증가 사례 다수
5. 자금 유입 효과
- 현재 홀더 수 적으나 Kucoin 외 상장 확대, EVM 출시 후 생태계 확장 → 자본 유입 증가
- 대규모 자본 유입 시 시가총액 멀티플 효과 발생 가능
IV) 리스크 요인
1. 밸리데이터 분산화 불확실성
- 현재 메인넷 밸리데이터 집중(4개, 팀 운영)
- Testnet에 60+ 밸리데이터 참여 중이나, 메인넷 전환 시 성능 저하, UX 훼손 위험성 존재
2. EVM 생태계 질적 수준
- EVM 출시 후 양질의 프로젝트 유치 필수
- 저품질/복사판 프로토콜만 등장하면 자본 유입 저조, 생태계 성장 한계
3. 새로운 DeFi 리스크
- 높은 자본효율성, 새로운 파생상품 등으로 전례 없는 리스크 발생 가능성
- 프로토콜 실패, 시스템적 위험 등 주의 필요
4. 규제 리스크 & 시장 상황
- 규제 환경 변화, 지리적 제한, 거시적 시장 분위기 변화 시 영향
- 전체 크립토 시장의 방향성과 밀접한 상관관계
✍️코멘트 및 결론
해당 분석은 “성장성과 수익성”이라는 이상적 시나리오를 전제하고 있음. 그러나 대부분의 가설은 프로젝트가 처한 실질 경쟁 환경, L1으로서의 차별화 불확실성, 지속 불투명한 인센티브 정책, 탈중앙화 및 거버넌스 구조의 성공적 이행 여부 등 현실적 장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있음. 시장이 이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지지할 것인가, DeFi 사용자들이 타 체인에 비해 여기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이유가 있는가, 규제 및 생태계 구조적 취약점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필요
- 강력한 수익 창출 능력을 갖춘 L1 기반 DEX 프로토콜로 Perps, Spot 시장 지배력 확대, EVM 출시로 인한 DeFi 생태계 성장, 토큰 활용성 증가 등 여러 요인이 맞물려 잠재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에 도달할 가능성이 존재
- 하지만 밸리데이터 분산화, 질 높은 생태계 조성, 규제·시장 리스크 등은 지속 모니터링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