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에서 1억 달러 상당의 USDC로 ETH를 구매하려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유니스왑(Uniswap) 같은 기존 자동화 시장 메이커(AMM)에서 한 번에 이 주문을 전부 실행하면, 가격 충격(Price Impact)이 매우 커지고 샌드위치 공격(Sandwich Attack)도 당할 수 있어 비용이 막대해집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주문을 여러 개의 작은 주문으로 나누어 실행할 수도 있지만, 이는 실행 과정에서의 운영 복잡도가 증가하고, 트랜잭션이 많아질수록 가스 비용이 증가합니다.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 가중 평균 시장 메이커(TWAMM)가 제안되었습니다. TWAMM은 대규모 주문을 여러 블록에 걸쳐 부드럽게 나누어 자동으로 실행해 주는 방식으로, 기존 AMM의 원리를 이용하되, 주문을 ‘무수히 작은 부분’으로 나누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순차적으로 체결합니다. 이 글에서는 TWAMM의 작동 방식과 이점을 살펴보고, 시장 메이킹 기본 개념, 설계, 구현 및 잠재적 공격 시나리오 등을 종합적으로 다룹니다.
👉 상세 글: https://bit.ly/42IfPCv
#이더리움
#온체인
#TWAM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