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stic rollup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L2->L1 자산 전송 시 7일을 기다려야합니다. 이는 OP 기반의 체인의 상태 확정이 분쟁을 통해 결정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인데, 기술적인건 제쳐두고 사용자 입장에선 엄청나게 불편함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Orbiter 같은 외부 브릿지를 사용한다면 빠르게 출금할 수 있지만 공식 브릿지의 7일간의 긴 출금 시간은 외부 브릿지들의 수수료를 높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ZKsync에선 L2->L1 출금 시 단 한시간만 기다리면됩니다. 뿐만 아니라 ZKsync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계정 추상화 기능은 Web2 유저들이 매번 Tx에 서명할 필요 없이 기존 web2 앱을 사용하는 것처럼 web3와 상호작용하게 해줍니다. 세션키 로그인 + native AA가 합쳐져서 필요한 권한과 사용할 수 있는 Ether를 App들에게 위임할 수 있습니다. Web2 유저 온보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Abstract와 TreasureDAO가 ZKsync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2025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ZKsync 기반의 L2, L3들이 부흥하고 해당 체인에서 web2 유저들이 쉽게 온보딩하는 경험을 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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