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경과
- 바이빗의 자금 이동과정에서 취약 포인트를 공략한 해커는 8,000 mETH와 15,000 cmETH 탈취
- 이 중 유동성이 적은 cmETH를 mETH로 교환하여 매도하려고 시도
- 이 과정에서 맨틀의 보안 매커니즘이 작용하여 해커의 자금 전송을 막고 동결시킴
- 이후 팀은 해커의 지갑에 있는 15,000 cmETH를 맨틀 팀이 관리하는 주소로 강제 전송시키며 자산 회수에 성공
📌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과정
- 위 과정에서 바이빗과 맨틀 팀은 현재 상황을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커뮤니케이션
- 이는 인프라 파트너들과의 협업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자산을 복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함
💡 생각해 볼 점
- 과거 FTX와 같은 사태 발생 시 불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이 사건을 악화시켰던 것을 생각할 때 바람직한 문제 해결 방식으로 평가
- 물론 해커의 자금 회수 목적으로 재단이 일방적으로 블록체인 위의 자산을 이동시킬 수 있느냐에 대한 논쟁은 불가피해 보이나, 맨틀 팀이 지향하는 방향성을 고려할 때 좀 더 대중적으로 납득될 수 있는 조치로 이해 가능
- 앞으로 리테일 뱅킹 확장, 인덱스 펀드 출시와 같은 로드맵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번 해킹 사건을 계기로 회복 탄력성이 높은 팀으로 인정 받을 수 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