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개요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가 2월 14일 X(구 트위터)를 통해 솔라나 기반 암호화폐 $LIBRA를 공식 홍보하며 "아르헨티나 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 지원 프로젝트"라고 언급하며 토큰의 스마트 컨트랙트 주소를 게시.
2. 가격 급등 및 폭락
상승: 트윗 게시 직후 $LIBRA 시가총액이 45억 달러까지 치솟음.
폭락: 5시간 후 내부자 8개 지갑에서 1억 700만 달러 상당 토큰 매도 시작. @bubblemaps 분석에 따르면, 총 $8,740만이 소각 주소로 이동하며 시총 95% 폭락.
3. 러그풀 의혹과 내부자 매도
도메인 등록 시점(출시 몇 시간 전), 소유자 미공개, 중앙화된 토큰 분배(82% 단일 그룹 보유) 등 다수 적신호 확인.
프로젝트 자문 Kelsier는 "밀레이의 갑작스러운 지지 철회가 공황 매도 유발"이라 주장, 반면 밀레이는 "세부 내용 모른 채 홍보했다"며 트윗 삭제.
4. 정치·법적 파장
야당 탄핵 논의: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야당이 대통령 탄핵 절차 검토 시작.
집단 소송 예고: Burwick Law 등 글로벌 로펌, 투자자 피해 보상 소송 준비 중.
5. 커뮤니티 반응
신뢰도 추락: 아르헨티나 핀테크 협회, "전형적인 러그풀 사례"로 규정.
유사 사례 연결: @bubblemaps, "$LIBRA 개발팀이 $MELANIA 등 다른 펌프앤덤프 토큰 사업과 연관됐다"고 경고.
📌 핵심 요약
대통령의 무분별한 홍보 → 투자자 신뢰 악용 → 내부자 대량 매도 → 시장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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