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는 블록체인 데이터를 기업이나 기관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든 온체인 데이터베이스입니다.
기존엔 데이터를 보기 좋게 정리하는 ‘인덱싱 프로토콜’ 역할이었지만,
이제는 금융기관이나 데이터 기업이 실무에 바로 쓸 수 있을 만큼 발전했습니다.
Amp는 SQL, REST, GraphQL 같은 익숙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어 기존 시스템과 쉽게 연결됩니다.
또 이더리움, 폴리곤, 옵티미즘 등 여러 체인 데이터를 통합하고,
초당 400만 건 이상의 이벤트를 처리할 만큼 빠릅니다.
데이터의 신선도도 이전보다 100배나 좋아졌고,
BigQuery보다 5배 이상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고 해요.
모든 데이터의 출처가 자동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감사나 규제 검토가 필요한 기관에서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구조.
또한 Power BI나 Snowflake 같은 일반 기업용 데이터 툴과도 연동돼서
온체인 데이터가 이제 진짜 제도권 안으로 들어갈 준비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 확실히 최근 크립토 프로젝트들을 보면 단순히 웹3에서 해결하는게 아니라 웹2로 나가려는 움직임이 꽤 보이는데 , The Graph 또한 그 부분을 노리는 듯 합니다. 이쪽이 진짜 한번만 제대로 물꼬 트면 아웃풋이 정말 확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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