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5년 전이면 2021년 7월인데요. 5년이라는 시간 자체가 절대적으로 긴 시간이긴 하지만 특히나 크립토에서 5년은 정말 긴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5년 동안 얼마나 많은 내러티브가 뜨고 졌는지 돌이켜보면 살아남은게 참 용합니다.
특히나 펏지펭귄이 탄생했던 21년은 NFT 시즌이라고 불리는 대불장이었지만...
지금의 NFT 시장은 정말 차디찬데요. 그 시절 펏지펭귄이랑 어깨 비비던 컬렉션들 대부분은 지금은 기억에서 조차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살아남은데엔 루카 넷즈의 드라이빙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 같은데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꼽자면 Web3 NFT로써만 안주한게 아니라 Web2 IP로써 확장에 포커싱한게 크지 않나 싶어요.
그 때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은 더더욱 Web3 네이티브로 남기보다 Web2로 확장하는게 참 중요한 능력인 것 같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고수들은 펭구 PFP거나 펭구 늪 하나는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 5년 후엔 어떨까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