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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줍기 연구소
Telegram · @airdr0p_lab

🟢 주식 vs 토큰, "이럴거면 토큰을 왜 사야하나요?"

Posted
2026.07.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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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재밌는 이슈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 Venice의 신규투자 발표

-7월 1일, Venice($VVV)는 65M 규모의 시리즈 A 규모 투자유치 발표

-Dragonfly 리드, Coinbase, North Island 등이 참여

-이번 시리즈A는 토큰 판매가 아닌 첫 외부 equity 펀딩으로 Venice는 1B 밸류에이션 평가

✅ 왜 위험은 리테일에게 전가되는가?

-참고로 $VVV 토큰 FDV는 1.5B로 equity보다 50%가량 비싼 수준으로 토큰 밸류가 Venice의 회사밸류보다 높은 상황

-그런데 정작 더 저렴한 밸류인 Equity 홀더는 8.98%의 Venice 지분 + $VVV 토큰 구매 워런티까지 받게 됨

-$VVV 홀더에게 있는 권한은 사실상 바이백 보장 뿐인데 정작 토큰 소각 및 바이백은 Venice의 임의권한일뿐 의무가 아니기에 보장받지 못함

-Equity 홀더는 배당, 청산 등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를 받지만 더 높은 밸류의 토큰 홀더에겐 아무런 권리가 없음

-팟캐스트에서 Dragonfly의 Rob은 'Tokens vs Equity' 주제로 Venice의 새로운 구독 서비스가 토큰 바이백 구조를 만들고 VVV 가격을 지탱할 것이라 이야기 함

-이 발언 이후 VC는 안전하게 Equity를 확보하고 위험은 리테일에게 전가하는것 아니냐는 비판이 확산 됨

✅ Hasseb의 해명

-논란이 확산되자 Dragonfly의 Haseeb은 영상을 8분 가량의 업로드하여 해명

-$VVV = Venice의 컴퓨팅 파워 권리 (DIEM)

-Venice의 입장에서는 $VVV 홀더에게 컴퓨팅 파워를 제공해야하는 liability(부채)로 느껴진다고 함

-VVV 바이백 > 소각구조를 통해 그만큼 컴퓨팅 용량을 일반 리테일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됨

-$VVV가 있었기에 초기 사용자와 자금을 빠르게 모을 수 있는 부트스트랩 역할이 가능했음

-Venice는 탈중앙화가 아닌 '일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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