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심도가 떨어짐
주식에 관심 많은 시즌이 따로 있는데
최근은 주식이 노잼이라 다른 게 더 재밌음
1년 365일 내내 매매한다고 잘하는 거 아님
4분기는 상반기에 벌어둔 거 잘 안 까먹고 조금만 더 버는 게 목표
2.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당장 텔레만 봐도 나보다 레벨 높은 방장님들이 좋은 글 무료로 써주는데
속도, 정확성, 깊이 중 하나라도 앞서가기 쉽지 않음
글 쓸 시간에 그런 분들 글 감사히 보는 중
3. 그마저도 LLM이 다 해줌
정보성 글 쓰는 이유가 보통 내가 궁금해서도 있는데
요샌 궁금한 건 LLM이 잘 정리해주니 따로 글을 발행할 필요가 없음
또 정보가 너무 빨리 돌아서 글 쓰면 그게 이미 낡은 정보가 됨
4. 정보성 글의 가치는 떨어질 듯
사실 이게 핵심인데 앞으로 정보성 채널은 양극화가 더 심해질 듯
아님 키워드 달아서 조회수 뽑는거 정도
그럼 직접 경험한 글이나 방장의 생각이 담긴 글의 가치는 더 높아질 거라 생각
요새 대치동 강사들이 초딩들한테 너네 대학 가는 10년 후엔
의사, 연예인, 운동선수, 유튜버 빼면 다 백수라고 말한다는데 (팩트인지는 모름)
공포 마케팅은 맞는데 그만큼 직업과 노동이 빠르게 사라질 것도 맞는 말이라
그만큼 크리에이터 시장은 계속 커질 거라는 거에 확신을 갖고 있음
그러려면 정보성보단 내 생각 비중이 높아져야 승산이 있다 생각
결론: SNS 하십쇼
#단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