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문제를 제기한 청년들을 향해서도 “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사실 저도 처음에는 ‘열몇 명이 투표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결과에 영향이 있었겠느냐’고 생각한 측면이 없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일종의 둔감함, 말하자면 주권 감수성의 부족이 있었던 것 아닌가 하는 반성이 들었다”며 “몇 표가 늘고 줄었느냐가 아니라 원칙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이를 대한민국 주권 행사에 관한 근본적 문제로 제기한 데 대해 저도 많이 반성한다”고 덧붙였다.
어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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