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댓글이 하나씩 달리는데..
하나씩 살펴보자
문제의식의 요지는 '생활비 대출을 생활비가 아닌 투자에 활용해도 되는가?'임
(법적 문제는 아니고 윤리적 관점)
1. 정작 필요한 사람들에게 못 간다?
-> 동의하고 본문 기사에서도 그 부분 제도 개선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음.
그리고 내 글 본문 보면 투자 종용하는 게 아니라 부드럽게 썼음 (생활비에 보태거나 적금이라도 들어라)
또 일반상환은 소득분위 전혀 안 보는 몇 안 되는 고정금리 1.7% 대출이라 받아두라고 한 거임
+) 아무리 저금리라도 빚은 빚임, 리스크 관리는 필요함
2. 이런 악용하는 사람들때메 말도 안 되는 규제가 생긴다?
-> 명목은 생활비 대출이니 생활비에 보태는 게 맞음
근데 이 돈에 대한 사용 내역에 대한 증빙은 할 필요가 없음
이게 문제라면 그 시스템을 손봐야 하지 이걸 활용한 게 문제라는 건 이해가 안 가는 부분
내가 투자를 부추겼다기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활용하고 있고, 본문 기사가 이미 그 내용인 건데 ㅎ
3. 영끌할 수밖에 없는 세상을 만든 기성세대가 반성해야 한다?
-> 무슨 얘기인진 알겠는데 이 글의 맥락과는 벗어난 소리인 듯
결론: 그냥 이런 게 있으니 잘 활용해보란 글에 이상한 댓글들이 쌓이므로 스레드에는 듣기 좋은 말만 하게 됨. 반면 텔레그램에는 구독자들이 비슷한 성향이고 상대적으로 일방향이라 더 편하게 글을 적게 됨. 텔레를 더 많이 활용하는 이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