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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go, 당고 프로젝트 이야기

Posted
2025.07.25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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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 performance L1 (Non-EVM chain) + own Perp, Spot dex

저번에 이어서 오늘도 Dango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좀 해보려 하는데요.

기술적으로 Hyperliquid에 가장 근접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며 HL는 EVM compatible 이지만 Dango는 Non-EVM 입니다.

Dango 프로젝트의 파운더인 Larry가 최근에 글을 하나 적었는데 흥미롭습니다. (만들고자 하는 프로덕트, 사진 첨부 꼭 확인)

관심 있으신 분들은 내용이 길기 때문에 트윗 원문을 직접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테스트넷v2는 다음주 내로 나온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Dango의 파운더인 Larry의 서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이 친구는 원래 컴퓨터 공학쪽이 아니였고 9년동안 생화학/제약 과학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학부 4년, 박사 5년) 그러다 박사 5년차에 전통적인 약물 발견 방법이 AI에 의해 점점 더 방해받고 있어서 해당 직종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그 이후에 독학으로 코딩을 배우고 재미로 오픈소스 작업을 시작했다가 Delphi digital 이라는 VC/연구 회사와 연락이 닿았는데 Larry는 그때 그들이 투자한 토르체인(RUNE) 대시보드를 재미로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였습니다.

그 후 델파이에 스마트 계약/인프라 엔지니어로 합류했고 그 당시 핫하던 테라(LUNA)에 집중했고, 최고 시점에 20억 달러 이상의 TVL을 기록한 아스트로포트 라는 프로젝트와 마스 프로토콜 이렇게 두가지의 프로젝트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테라 붕괴 후에는 다른 코스모스 체인으로 옮겼지만, 코스모스 생태계 전체가 서서히 죽어가면서 큰 성과를 내지 못했대요.

그래서 2023년 10월에 델파이 회사 다니던 걸 그만두고 Dango(당고) 프로젝트 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당시 이용 가능한 암호화폐 인프라에 매우 불만이 많았기 때문에 예전 디파이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인프라 올인원 플랫폼 같은 걸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하네요.

Larry는 그래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8월까지 거의 혼자서 프로젝트 코딩에 전념했고, 8월에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팀을 지금의 규모정도로 키웠다고 합니다.

👮 제가 여기서 드는 생각은 일단 첫 번째, 팀 규모도 작고 투자도 비교적 적게 받았는데 어떻게 이정도로 올 수 있었으며 비전도 좋지? 대단하다

두 번째, 확실히 뭔가 좋은 작품들이나 성과는 현실에서의 불편한 부분들을 보완하거나 해결하기 위한 그런 아이디어에서 나오는구나

세 번째, RISC-V L1을 빌딩하고 있는 Thru 파운더가 Larry를 안다고 했으며 Cosmos 쪽에서 되게 brained 했다고 합니다.

Dango도 이미 좋게 보고 있었지만 더 좋게 보이는 것 같으며 파운더가 쓴 글들을 쭉 몇개 읽어보면 진짜 일 한번 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일단 프로덕트 나오는 거 봐야 알겠지만 저는 Dango 원래도 Bullish 했지만 이제 그냥 넥스트 하이퍼리퀴드로 생각하기로 마음 먹었네요.

반드시 그를 팔로업 해

https://x.com/larry0x (Dango 파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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