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ad의 Backpack은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가 라고 묻는다면 저는 그게 Hello Trade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단순 펍덱 x)
웃긴 이야기긴 한데, Hello Trade 파운더진이 Web2에서는 어마어마한 사람들이였어서 저는 실제로 만났을때 아이구 우리 Monad로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 실정이였네요.
Hello Trade의 코파운더진 두명 Kevin and Wyatt
Kevin이 좀 더 다방면으로 얼굴마담 파운더 역할을 하고 Wyatt은 엔지니어링 쪽 특화 CTO 였던 것 같습니다.
둘다 Blackrock에서 근무를 했었고 디지털 에셋 부서에서 일을 했는데 특히 Wyatt이 Head of Engineer로 블랙록의 표준이 된 IBIT·ETHA·BUIDL 등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을 닦았다고 합니다.
아는 사람들만 아는 이야기긴 한데 블랙록 내부에는 "알라딘)" 이라고 세계 경제 금융 위기때에도 살아남게 해준 AI 기반 금융 기술의 정수라고 볼 수 있는 엄청난 분석 엔진이 있습니다. (모르면 검색해보시는 것도 굿)
AI가 아예 없던 시절인 1990년대에 만들어졌는데 그냥 블랙록이 진짜 외계인과 접선을 하고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말이 안 되는 기술력을 가진 전세계 금융 시스템을 한눈에 다 볼 수 있는 그런 툴이에요.
아무튼 코파운더인 Wyatt이 블랙록 내부에서 디지털 에셋 쪽으로 근무할 뿐만 아니라 그때 당시에 Head of Engineering 직책으로 알라딘도 시스템도 도맡았다고 합니다. 이건 진짜 엄청난 거라고 저는 생각해서, 이 팀이 그리는 그림이 어느정도인지 대충 체감이 되었던 것 같아요.
대충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봤었는데 팀의 비전을 믿고 레전드 1티어 VC들도 단독으로 투자 크게 들어가고 싶은데 오히려 Hello Trade 팀에서 아.. 이 이상은 안 됩니다. 하고 적당히 고루 투자 받는 느낌이 있었네요.
Hello Trade 프로젝트 단에서는 Dragonfly 리드하에 Seed-round 4.6M 투자를 깔끔하게 받은 바 있는데 이후에 시리즈 A 투자가 진행 중인 느낌이 들었고 얘내들 자신감과 포부가 엄청 큰 느낌이 들었던게 시리즈 B 까지도 받고 토큰도 내려는 모습이 있었던 것 같아요.
확정된 건 아니지만, 사실도 아닐 수도 있지만 저희같은 리테일 유저들 입장에서는 시리즈 B 까지 받고 밸류에이션 최소 $500M~$1B 넘어가는 상태에서 만약에 파밍할 수 있다? 그러면 엄청난 땡큐라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포인트제 시작한다라고 한다면 최대한 일찍 파밍하는게 좋아보였던듯 합니다.
토큰을 낼 가능성이 있는데 Backpack처럼 Token + Equity 느낌으로 갈 것 같기도 하고, IPO에도 자신이 있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애초에 나스닥 그쪽으로 잘하는 친구들이여서 (블랙록 출신이라 인맥도 좋음)
그래서 Regulation (규제) 문제만 잘 처리하면 Blackrock의 BUIDL 그리고 미국의 퇴직연금 401(k) 등 패시브 펀드 관련하여 자산이나 자금들이 자연스럽게 Monad mainnet 위로 올라오면서 Hello Trade에 안착할 수 있어보였던 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 Perp DEX가 아님.
토큰화 주식도 당연히 제 기능하게 방식대로 올릴 것 같고 단순 주식토큰이 아니라 배당까지도 가능하게끔 할 것 같았습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한번 가봐야 알듯?
팀이 그리는 비전이 크고 매우 높은 곳에 있는데 저는 포인트제 나온다는 소리가 Official 하게 들리기 시작한다면 얼리 파밍 절대 놓치지 않고 해보려고 하고 있네요.
사진에 있는 동그라미 속 사람은 Kevin이고, 블랙록 디지털 에셋 부서에서 Marketing and sales를 담당했다고 하네요. 두번째 줄에 위치한 사람으로써 영향력이 꽤나 큰 인물이였단 걸 알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