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luminal은 Fogo 위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Perp DEX인데 Fogo 자체가 트레이딩에 특화된 체인이라고도 들었고 L1 메인넷이 나온 이후 그렇다할 디앱이나 좋은 행보를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이 개인적으로 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번에 Superluminal 이라는 프로젝트로 다시 힘내보려고 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Fogo가 Non-EVM L1으로써 블록타임 하나만큼은 정말 빠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0ms) 하지만 조사해본 결과 노드 갯수가 7개 밖에 없으므로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성능에 매우 치중했고 탈중앙성은 신경을 덜 쓴 모습인데 요즘 탈중앙화에 대해서 다들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으니 낫배드인가 싶기도 하고 그런듯.
위 거래소의 핵심 특징은 기초 자산을 팔지 않고도 담보로 넣을 수 있고, 그 담보는 위에서 무기한 선물이 거래되는 동안에도 Fogo 스택 전반에서 계속 일한다고 합니다. 통합 마진 비스므리한 걸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보통 요즘 나오는 Perp DEX들은 거의 다 CLOB(중앙 지정가 호가창)을 지향하는데 슈퍼루미널 프로젝트는 Fogo 스택 위에서 지어져서 기본적으로 빠른 거래 체결속도를 제공하고
가격적인 면에서 다른 기술인 DFBA 라는 기술을 써서 딱 정말 본인이 원하는 가격에 체결되게 끔 해준다고 한다네요. (거래가 체결 될때 손실이 거의 완전 없게끔 한다는듯)
사실 이것들로만은 시장에서의 엣지가 조금 부족하다고 판단 되는데 뭔가 더 보여줄게 나중에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Superluminal이 잘 된다면 Fogo 체인의 전신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당 플랫폼 관련해서 자체 토큰에 관련된 이야기는 머나먼 얘기겠지만 둘다 살릴 수 있는 구조라면 매우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