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의 이상과 현실
·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는 투명성과 탈중앙화
· 하지만 이 둘을 유지하면서 기존 시스템의 블록체인 전환은 어려움
· 기관 유입과 대중화를 위해선 현실과 타협이 필요한 시점
🤔 일단 투명성, 선택적으로 투명하자
· 극단적 투명성에서 상황별 선택으로 유연성 제공
· 규제 기관에게는 투명하게, 경쟁사에겐 불투명하게
· 고객의 프라이버시는 보호하지만, 내부 감사는 가능하게
📔 Canton 네트워크가 제시하는 해답
· Daml 프로그래밍 언어로 복잡한 금융 업무 처리
· 이를 통해 금융기관의 규제 관련 장벽인 바젤 규정 충족
· 거대 규모 거래 감당을 위한 '네트워크들의 네트워크' 구조
· 기존 금융 시스템 수준의 성능을 보장하며 24시간 가동
· 캔톤 코인은 VC나 재단에 코인 할당 없음
· 실제로 네트워크에 기여한 만큼만 받을 수 있게 구성
🔥 Canton의 현재 성과들
· 24년 7월 네트워크 정식 출시
· 25년 6월 1억 3,500만 달러 투자 유치
· 캔톤 네트워크 상 토큰화 실물자산 6조 달러 이상
· 美 국채, USDC 스테이블코인 간 온체인 자금 조달 최초 성공
✍️ 이번 리포트는 요약하려다보니 Daml과 같은 생소한 단어들에 대해 생략된 디테일들이 좀 있습니다. 관심 생기신 분들은 한글로 된 전체 리포트 읽어보십셔
저도 평소에 결국 대중화는 웹3적인 '돈벌이' 요소를 빼고 기술만 사용되는 편이 빠를 것 같다고 생각해왔는데, 이거랑 약간 비슷한 맥락의 글이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확실히 타협이 필요한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간만에 흥미를 가지고 몇 번이나 글 읽어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