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De가 UST(테라)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실제로 뱅크런이 발생하면 어떨까요? 이번 바이빗 사태로 몇시간만에 1.2억달러 환매가 나왔기 때문에 공부하기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큰 사건이 있을 때 미리미리 DYOR 해두면 좋은 기회들을 잡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 몇개만 소개드려봅니다!
1. 더 큰 환매가 나왔음에도, 가격은 먼저 회복
- 에테나블로그에서 볼 수 있듯, 환매가 계속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먼저 회복된 것이 확인됨
- 이번 USDe 페깅 속도를 보고 다른 스테이블코인이나 합성달러의 페깅 기준점을 세워볼 필요가 있음(금액과 시간)
2. 단일실패지점이 있는지 계속 살피자
- 거래소도 중앙화된 기관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자산배분을 잘하자, 뭐든 맹신하지 말자)
- 에테나도 거래소를 다 믿은 것은 아니고 Copper라고 하는 커스터디에 예치해두었음(포필라스 글)
- Copper는 기업가치 20억달러의 영국 커스터디 및 거래 인프라 제공 기업임. 자산을 Copper에 두고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 파산원격성 구조를 통해 Copper가 파산하더라도 고객의 자산은 청산 대상에 포함 X
3. 온체인의 유동성이 더 탄력적이었음
- 바이비트에서는 3.5%까지 하락했지만, Curve에서는 0.5%만 하락
- 요즘은 디파이가 커져서, 사고 발생시, 온체인 가격과도 비교해보기(물론 출금 속도도 함께 고려)
#바이빗사태
#케이스스터디
#복기
